[속보] 이란 의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법안 추진


[BBC]이란 테헤란 지역구의 소마예 라피에이 의원은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한 항로로 이용하며 에너지와 식량을 운송할 경우, 해당 국가들이 이란에 통행료와 세금을 지불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ISNA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라피에이 의원은 테헤란 발리아스르 광장에서 열린 대중 집회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를 보장하고 국익을 수호하는 것은 이란의 권한"임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적들로부터 과거의 안락함을 빼앗았으며, 그들은 이제 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견뎌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신의 뜻에 따라 이 전투는 이란의 결정적이고 확실한 승리로 끝날 것이며, 그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우리 적들에게 지속적인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