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시 수입 연 150조원 이상"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경우 연간 1000억달러(약 150조원) 이상의 수입이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전쟁 전 기준 하루 약 140척이 통과해 이를 연간으로 환산한 수치입니다.
선박당 최대 200만 달러를 부과하는 방안과 약 40만 달러 수준의 요금 부과 등 두 가지 시나리오가 제시됐습니다.
이란은 아직 공식적으로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았지만 관련 법안이 추진 중이며 곧 최종안이 나올 예정입니다.
이란은 전쟁 상황과 해협 안전 제공을 이유로 통행료 징수를 정당화하고 있으며, 손해 보상 성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