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털 밀다가 조짐...

오빠가 미안하다... 똥손이구나 ㅜㅜㅜㅜ

이중모에 털 밀도가 말도 안되서 풀충전 바리깡이었는데 6mm로 이쁘게 밀어주려다가 털이 밀리질 않아서 결국....바리깡 헤드 없이 깎았는데 배터리가 도중에 방전되서 다 못 깎아줌...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그래서 옷 사줬더니 지퍼 바로 와그작 해버려서 매우 노출도 있는 개섹시한 봄 외투로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