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양이 A군에게 먼저 접근했고 이후 노출 사진을 서로 주고 받았고 B양 부모가 신고함.

 

2. 원칙적으로 고소인 측이 요구했고 압수수색 영장까지 나온 상황에서  경찰이 수사를 안 할 수는 없음.

 

3. 당시 수사관들이 미성년자에 대해 수사 및 압수수색을 할 때 부모가 동석하는 것이

원칙이라 일부러 집행을 미루기까지 했으나 부모가 없는 상황에서 A군에게 

00야 잘못한 건 알고 있지? 이거 엄청 잘못한 거야. 

지금 (혐의가) 많아서 기억 못 하는 거야 뭐야?

(사진이) 쟤(B양) 하나만 있는 건 아니지?” 식의 강압적인 질문을 함.

 

4. 그날 A군 옥상에서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