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같은 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냈다는 또 다른 학부모의 경험담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저희 아이도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다”며 “정말 김규원 선생님 최고셨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힘드셨을 텐데 내색 한 번 없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저희도 소집해제 때 떡을 받았다”며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시는데 정말 기쁘다. 승승장구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바람직한 인성에 한 번 놀라고 김규원이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랐다”, “이건 크게 소문나야 한다”,
“사연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규원은 2023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했다. 2024년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5에 신입
크루로 합류한 뒤 시즌8까지 활약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