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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저녁, 공원 벤치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는 남성 뒤로 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다가옵니다.

바로 뒤까지 접근하더니, 팔로 목을 감아 강하게 조르기 시작합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피해자가 저항하자 남성은 그대로 달아납니다.

 

범행을 저지른 건 20대 남성 A 씨.

앞서 A 씨는 인근 식당 앞에서도 지나가는 시민에게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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