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연구진이 관절염 치료제인 JAK 억제제 우파다시티닙의 중증 원형탈모 치료 효과를 임상시험에서 확인했습니다.
24주 후 15㎎ 복용군의 45.2%, 30㎎ 복용군의 55%에서 두피 모발의 80% 이상이 재성장했으며 위약군은 1%에 그쳤습니다.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두피 모발의 약 84%를 잃은 중증 환자들이어서 치료 효과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우파다시티닙은 원형탈모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이 아니며, 영구적인 치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어서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