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이 220대192로 사회주의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공화당은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내 좌파 성향 후보들의 약진을 겨냥해 표결을 추진했습니다.
공화당은 결의안에 논란이 큰 유권자 신분증법 통과 촉구도 포함했습니다.
이 때문에 사회주의 규탄에는 동의할 수 있는 일부 중도 민주당 의원들도 반발했습니다.
미 민주당은 이번 결의안이 법적 구속력이 없는 선거용 정치공세라며 별도의 대체 결의안을 추진했습니다.
표결 직전 일부 공화당 보수 의원들의 반대로 결의안이 위기에 처했지만, 미 민주당 의원 2명이 찬성하면서 절차를 통과했습니다.
공화당은 사회주의와 비시민권자의 선거 참여 문제를 11월 중간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