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틀 만에 이란을 재공습하며 이란 정부 소유 유조선 2척을 직접 공격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선박 공격에 대응하는 ‘유조선 대 유조선’ 정책의 일환으로 승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군은 유조선 외에도 IRGC 방공·레이더·기뢰·통신시설 등 약 100개 표적을 공격했습니다.
이란은 탄도미사일 약 25발과 드론 26대를 미군 기지 등에 발사했으며 대부분 요격됐습니다.
미국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의 해협 공격 능력을 약화시켜 상선 위협을 낮추고 최소 한 달의 시간을 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란은 공습으로 결혼식 중이던 민간인 5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지만, 미군은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