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1일, 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야권의 공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까지 낙마 대상으로 삼으며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의원의 낙마로 인해 내부 동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의 갈등을 통해 민생 이슈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임명 여부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후보자에 대한 재검증에 나섰으며, 임명 철회 요구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3군 사관학교 통합을 강행하면 안보와 국방의 주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응방안이 결정단계라며 곧 큰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한 가운데, 이란이 미국에 종전 조건을 전달했습니다. 유엔 총회를 계기로 중동 정세의 극적 돌파구 마련이 주목됩니다.

■이란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이 이란의 종전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폐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석유 수출 제재 해제 등을 종전 조건으로 고수하고 있습니다.

■중국 조선업계가 이란 전쟁의 여파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선박 수주량이 전년 동기 대비 2.7배 증가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인천 지역화폐의 캐시백 혜택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30일까지는 한도 100만 원까지 사용 금액의 10%를 돌려줍니다.

■경기 안성시 벼룩시장 행사장에서 화물차 돌진 사고를 낸 운전자가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주장에 대한 진위 확인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3시간 간격으로 발사했습니다. 합참은 미사일의 비행 거리를 분석 중이며, 한미일 3국이 정밀 분석에 나섰습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습니다.

■남자 농구가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결승 당일 버스가 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우승 의지를 꺾지 않았습니다.

■이준석이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축구에서 족구, 다시 테크볼로 종목을 바꿔 도전한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근대5종 성승민이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선수들도 단체전 금메달로 화답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지난해보다 짧아서 많은 교통량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통행료 면제와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 인하 등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감염병 예방에 신경 써야 합니다. 우리나라와 주요 해외여행지에서 독감 같은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