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2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과일, 채소, 씻어서 냉장고 보관하면 손해? 
→ 미국 콜로라도주립대가 농무부 산하 국립식품농업연구소에 제공한 팩트시트에 따르면 과일이나 채소를 보관 전에 씻으면 오히려 세균 증식을 촉진하고 부패를 앞당길 수 있다.(서울)

2. 향후 4년간 공적주택 119만채... 수도권에 77%인 92만채 공급 
→ 국토교통부 ‘주거안정플랜’ 발표. 
유형별로 
▷공공임대 89만3000채(건설임대 35만, 매입임대 31만, 전세임대 23만) 
▷공공분양 24만 3000채 
▷공공지원민간임대 5만2000채 등 총 118만8000채.(동아)▼








3. 이번 추석 연휴도 해외여행 러쉬, 제일 많이 가는 곳은 
→ 일본, 도시별로는 오사카와 후쿠오카, 도쿄가 1~3위를 차지. 
이어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중국 상하이 순... 
트립닷컴, 추석 연휴(24~27일) 기간 예약 데이터 분석.(서울)

 
4. 추석연휴 낮 시간 전기차 충전요금 최대 50% 할인 
→ 24~27일 산업 현장 가동 중단으로 전력 수요가 줄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공공 전기차 충전요금을 최대 50% 할인. 
대상은 자가 충전기, 기후부와 한전 등이 운영하는 공공 전기차 충전소.(경향)














5. 치매 환자,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 65세 이상 우리나라 치매 유병률은 1000명당 93명(보건복지부 2023년 치매역학조사)으로, 비교 가능한 OECD 19개국 평균은 61명보다 높은 건 물론이고 일본의 123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 
미국은 35명, 잉글랜드는 43명, 스웨덴은 46명, 노르웨이는 56명, 독일은 69명 등이다.(경향)▼



6. 비쌀수록 잘 팔린다더니... 추락하는 명품 시장 
→ 세계 최대 명품그룹 LVMH의 주가, 올해 들어 35% 떨어졌고, 구찌는 12분기 연속 매출 감소... 
소비자들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따지기 시작했다... 
값싼 중국계 하청업체가 생산에 동원된 사실도 신뢰 하락에 영향.(경향)

 
7. 500년 전 조선시대에도 ‘성묘’는 힘들었다 
→ 퇴계는 제자가 ‘여러 묘소를 찾아 오르내리느라 지친다’고 하자 ‘원래의 예법은 반드시 묘소에 가야 하는 건 아니다’, ‘정성이 깃든 곳에 신이 내린다’고 설명하고 재실에서 지내도 무방하다고 대답.(퇴계선생언행록).(국민)

 
8.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 
→ 다음 달부터 300세대 이상 아파트 14만 4000동에서 분리배출이 자율 시행, 
내년 1월부터는 의무화. 
현재는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돼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 상당량이 종량제봉투에 배출되거나 일반폐지와 섞여 배출되고 있다.(문화)



◇300세대 이상 등 14만4천동 대상…재활용률 14% 불과

 
9. 재판에 AI가 만든 가짜 판례 제시하면 불이익? 
→ 최근 AI를 사용한 소송이 보편화되면서 당사자는 물론 변호사마저 존재하지도 않는 가짜 판례들을 제시... 
법원, 제재 방안 강구 중. 
또 국회에는 500만원 과태료 법안 발의돼 있어.(중앙)

 
10. ‘삼겹살’ 
→ 1930년대까지는 ‘세겹살’로 불렸다. 
‘삼겹살’은 1950년대 신문에서 처음 확인된다. 
1970년대까지 ‘세겹살’과’ ‘삼겹살’이 함께 사용됐으나 현재는 ‘삼겹살’이 주로 쓰인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