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영광(43)이 ‘보복운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으나 여론의 반응은 냉랭하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8일 전 축구 국가대표 A씨의 보복 운전 의혹을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한 터널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다. 흰색 SUV 차량이 우회전을 시도하던 중 직진하던 택시가 먼저 지나가자, 속도를 높여 터널 안 택시를 추월했다. 택시 기사는 SUV가 굉음을 내며 추월한 뒤 자신의 차량 앞으로 끼어들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