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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낙화놀이

조선 선조 때(16세기 말) 한강 정구 군수가 군민의 안녕을 위해 시작했습니다. 
이후 19세기 말 함안군수 오횡목이 쓴 《함안총쇄록》에 무진정 등에서 낙화놀이를 즐겼다는 구체적인 사실이 기록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민족 문화 말살 정책으로 강제 중단되는 수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1985년 괴항마을 주민들과 함안문화원의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복원. 
현재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구경하러 많이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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