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45946?sid=104

그는 자신의 발언이 일본 내에서 문제가 되자, 자신의 말이 문맥과 무관하게 잘려 인용되고 있다며, 자신은 일본 정계ㆍ산업계ㆍ문화계ㆍ언론계에서 최고령인 사람들을 리더십 위치에서 밀어내 젊은 층에게 더 활동 공간을 줘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집단자살이나 할복은 “추상적 은유”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를 비판하는 일본 평론가들은 과거 그의 선동적 발언을 찾아냈고, 나리타의 지속적인 고령층 경시(輕視) 발언이 이미 위험한 생각을 퍼뜨렸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가뜩이나 낮은 출산율(1000명당 7.1명ㆍ한국은 6.9명, 미국은 12명)과 선진국 중 최고인 공공부채 비율(GDP 대비 263%)의 현실 속에서 나리타의 이런 발언은 일본의 사회 정책 결정과 규범에 지나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고, NYT는 전했다. 실제로 일본에선 계속 증대하는 연금 부담에 대한 재정 마련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청년들의 절망이 모여 증오가 되고
증오가 모여 젊은 교수의 말로 표출됨.

저긴 괜히 안락사가 생기면 의무가 될수있다 경고하는게 아님.

어디든 경제가 안좋으니 세대갈등이 심각해지는건 어쩔수없는 현실인듯.

모두가 조금씩 손해를 매꾸는게 아니라 '자기만' 살고보자는 이기주의가 팽창하는 시대니.

이게 민주주의의 한계라는걸 체감함.

민주주의의 장점인 저점도 불황앞에서 무너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