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빼꼼'도 중국 최대 완구기업에 팔려...열악한 애니 제작환경 등 개선 시급]
K애니메이션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거대 중국자본이 영세한 국내 애니메이션 업체에 대한 공격적 투자에 나서면서 토종 캐릭터들이 잇따라 중국의 손에 넘어가거나 넘어갈 상황에 처해서다.

16일 관련업계에 RG애니메이션스튜디오는 중국 최대의 완구기업 알파그룹에 토종 애니메이션 ‘빼꼼’의 원작을 700만달러(80억3000만원)에 매각했다.

RG애니메이션스튜디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스페인 애니제작사 BRB인터내셔널이 공동 제작한 빼꼼은 백곰 빼꼼이 도시에서 벌이는 수많은 사건을 담은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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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8&sid1=101&aid=0003508634&mid=shm&cid=428288&mode=LSD&nh=20150717082441


또봇 완구업체인 영실업도 홍콩계펀드로 주인이 바꼇다고 합니다.

라바역시 중국에 양도하려는 방안을 찾고 있구요


제작비용은 올랐지만 방영권료가 턱없이 낮아 대박을 쳐도 수익이 나질 않는다네요


아래 사진은 국산 애니매이션 빼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