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왜 봤을까 생각하며, 담아옴...
여자친구 사귀는 방법 올렸다가 돌날라와서 남자친구 사귀는 방법찾다가(왜?) 아무생각없이 갖고옴..



Case : 처음 만난 사이일때 

남자의 본심을 알고 싶은 가장 결정적인 순간. 그가 나를 맘에 들어 하는지 별 관심이 없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면 내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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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해서 이제는 집에 갈 시간. 근데 술 더 마시러 가자~ 밥 먹으로 가자며 놓아주질 않는다. 이런 남자의 90%는 엉큼한 속셈. 사귀자는 등 너무 좋다는 등등의 얘기를 진짜라고 믿으면 안 된다. 

* 미팅에서 개인전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걸을 때 보조도 안 맞추고 어디 들어갈 때 내 의견도 묻지 않고 성큼 들어간다. 그러면 비전 없는 만남.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서로 편하다. 

* 은근슬쩍 손잡고 춥다며 안으려 한다. 여자를 많이 사귀어본 남자이거나 스킨십을 강요하는 남자일수 있다. 경계하라. 

* 집에 데려다 준다고 우겨서 탔는데 드라이브 가자며 유혹할 때. 엉큼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폐쇄된 공간인 으슥한 차안이 더욱 무섭다. 

* 술을 많이 먹어서 운전 못하겠다면 잠깐 자다 가자고 할 때. 처음 만난사이에서 이런 얘길 한다면 그는 상당한 뻔뻔스런 사람. 정신 똑바로 차릴 것. 

* 첫눈에 반했다면 매일 만나자고 하고 한 다음 술 취한 척 하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어쩌는 그는 연애에는 프로일수도 있다. 말은 청산유수이고 본심은 시커먼 늑대일수도. 

* 꼭 어떤 행동을 할 때 양해를 구하고 내가 하자는 대로 한다. 일단 내 의견을 묻고 존중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만큼 나에게 반했다는 증거일수도 있다. 

* 밤 10시도 안됐는데 늦었다며 집에 보내주고 대문앞에서 애프터 신청한다. 그렇다면 날 좋아해서 점수 때려는 속셈. 혹은 ‘나 착하지’ 하고 안심 시킨 후 황당한 계획을 세울지 모르므로 첫 만남에서 확신하지 말라. 

* 옛날에 사랑하던 저 하늘의 그녀와 닮았다며 동정에 호소하는 그.웬70년대 식 신파인지. 아직도 이런 말에 속는 여자가 있을까? 이도 저도 내세울 것이 없는 남자일수록 여자의 심금을 울려서 어떻게 해보려는 경우가 많다. 그가 진정 그런 경험이 있을 가망성이 아마도 100%이하이다. 

* ‘집에 데려다 줄까요?’묻는 남자. 당연히 여자는 ‘아니예요. 혼자 갈 수 있어요’라고 말할 게 뻔하다. 정말 데려다 주고 싶은 남자는 묻지도 않는다. 

* 남의 여자 칭찬만 계속할 때. 지나가는 여자 다 평론하고 맥라이언이 예쁘네. 저 여자 캡이네, 난 섹시한 여자가 좋다라며 얘기하는 남자는 일단 내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는 의미. 그의 눈에 여자로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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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그 와는 단순히 얼굴만 아는 사이 

알고 지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자이다. 나와 당장 상관없다고 신경 끊고 지내다간 그에게 뒤통수를 맞는 경우가 생겨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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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뭔가를 빌려 달라거나 자꾸 물어볼 때.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도 내 물건을 이것저것 빌려가거나 꼭 나에게 뭔가를 물어본다면 나에게 호감이 있어 차츰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려는 의도. 

* 우연히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자주 만난다. 서로를 알게 모르게 의식하고 있는 것이거나 내가 맘에 들어 그가 일부러 시간을 맞추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물어보지 않았는데 깨진 여자친구 얘기를 한다. 그런 얘기를 할 사이도 아닌데 자기가 먼저 얼마전 자기 여자친구랑 깨졌느니 어쨌느니 하는 소릴한다. 내 느낌이 좋아 관심을 끌기 위한 것. 

* 모임에서 왁자지껄한테 조용히 날 챙겨준다. 여러 사람 우루루 모여 왁자지껄 떠드는 분위기인데도 남들 눈에 안 띄게 나를 돌봐준다면 그는 항상 날 주시하고 있다는 증거. 

* 남들에게 나 좋다고 떠벌이고 다니는 사람.소문에 힘입어 어떻게 해보려는 의중이 있는 행동. 심지어 사귄다고까지 주변에 얘기하면 확실히 그런 심리다. 더불어 경쟁자까지 물리치려는 것 

* 무시의 관점을 넘어 신경조차 쓰지 않을 때.아무리 그의 앞에 알짱거려도 거들떠 안본다면 정말 관심이 없는 것. 애초에 그만 둔다. 

* 분위기 메이커가 나만 보면 조용.항상 시끄럽게 떠들고 웃겨서 주위에 사람을 달고 다니는 활달한 성격인 그가 내가 있는 곳에서는 얌전을 떤다. 그건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남자들의 공통 심리때문. 

* 학교에서 집에 가는 길. 항상 우연히 그를 만나게 된다. 늘 비슷한 시간에 집에 돌아가는데 얼마큼 가다 보면 그를 만나게 돼 거의 우리집에 데려다 주다시피 한다. 우연이란 가끔 있는 것. 틀림없이 항상 숨어서 날 기다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장난치고 못생겼다는 말도 서슴없이 한다. 그는 날 편안한 친구처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도 하며 친하게 구는 것. 

*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자랑할 때.나에 대한 감정이 나쁜 것 같진 않은데 자기 여자친구 사진을 보여주며 지나칠 정도로 침을 튕기며 자랑을 한다. 이건 나와 삼각관계로 이어질 것 같아 갈등 중이기 때문. 

* 항상 내 옆에서 실수 연발. 꼼꼼하기로 소문난 그인데 이상하게도 내 앞에선 물도 잘 엎지르고, 넘어지기도 한다면 그는 날 좋아해서 지금 제정신이 아닌 상태. 

* 내가 먼저 아는 척 할때까지 모른 척. 그에게 나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 혹은 관심이 없거나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자기 스케줄을 괜히 세세하게 말한다.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괜히 자기의 학원 시간이며, 모임 장소며 그런 것들을 시시콜콜 나에게 얘기하는 건 은근히 그 곳에 오라는 의미. 

* 우연히 만났는데 뛰어와 인사한다.생각지도 못했는데 밖에서 만나게 되었을 대 그가 반가운 얼굴로 뛰어와 아는 척한다면 십중팔구는 나에게 맘이 있다는 것. 

* 자기가 가는 곳에 같이 가자는 제의. 좋다는 느낌에서 관심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어찌보면 사귀자는 강도 약한 표현이기도 하다. 

* 내가 찍은 그남자 좀처럼 맘을 열지 않는다. 분명 해볼 노력은 다했는데 조금도 관계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아예 단념하든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봐라. 이 경우 O.K 확률은 적다. 

* 쓸데없이 밥 사달라 술 사달라 조른다. 이런 사람은 나중엔 진드기처럼 붙어서 안떨어질 남자. 어쨌든 이 사람은 내게 호감이 있을 가망성이 높다. 만약 이 사람이 싫으면 딱부러지게 싫다고 얘기하는게 현명하다. 

* 눈이 자주 마주친다. 이상하게 내가 시선을 움직일 때마다 그와 눈이 마주친다. 게다가 얼른 그가 내 시선을 피한다면 그는 계속해서 날 보고 가슴을 두근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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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그와 친구사이일때 

남녀 관계에서 친구사이라는 것 만큼 애매한 것도 없다. 그 만큼 진전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이므로 시시콜콜한 일에도 촉각을 곤두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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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도 없으면서 연락 자주 할 때. 항상 모임 약속도 그가 나에게 전화를 건다. 그건 당연히 좋아하기 때문. 

* 내가 연락하거나 만나자고 하면 호들갑을 떨며 좋아한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으면 남자가 그토록 좋아할까. 평소에 날 맘에 두고 있었던 것. 그저 그 동안 용기 내어 말하지 못 했을 뿐이다. 

* 다른 여자와의 잠자리까지 때 얘기할 때. 난 이미 그에게 여자로 보이는 게 아니라는 뜻. 그저 지금 그대로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다. 

* 내가 부르면 언제라도 O.K. 자신의 여자친구마저 내팽개치고 온다면 그건 확실이 나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이 있다는 것. 그러나 그저 친구로서의 우정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오버하지 말 것. 

* 그는 내 친구의 애인. 그런데 나에게 자구 전화를. 그는 분명 내 친구가 사귀는 남자이지만 내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가끔씩 혼자 왔다 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는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 이럴 땐 내 입장을 확실히 밝혀야 친구와 의가 상하지 않는다. 

* 자기 여자친구와의 일을 상담한다. 난 그에게 그저 믿을만한 친구일 뿐이라는 것. 혹 호감이 있더라도 내 마음을 접어두는 게 우정이라도 지킬 수 있는 길이다. 

* 내가 남자친구 얘기하면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고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그.나 역시 그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도 마찬가지. 

* 남자친구 얘기를 하면서 상담하려 하면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고 그저 ‘잘 될꺼야’ 라고 답변.어쩌면 나에게 맘이 있어 시큰둥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 남자에게 여자 친구가 없는지부터 알아본다. 

* 귀여운 남자 후배가 내 앞에선 터프한 척한다. 한 참 어리다고 생각했던 남자 후배가 어른스럽게 보이려 하는 게 눈에 뛴다면 그 애가 나를 선배가 아닌 여자로 보고 있다는 것. 

* 남자 후배가 날 강아지처럼 졸졸 쫓아다닐 때.이러다가 막무가내로 사귀자고 조를 가능성이 크다. 내 입장을 확실히 정해 알아듣게 얘기한다. 

* 그는 날 볼때마다 구박한다. 무슨 라이벌인양 심하다 싶을 정도로 투덜거리는 남자. 날 좋아하지만 표현할 수 없는 그의 역설법일지도 모른다. 

* 싫은 소리 하면서도 일처리 다해주는 남자. 어쨌든 기본적으로 내가 싫은 건 아니다. 그러므로 내 노력 여하에 따라 친구 혹은 애인을 발전할 수 있는 관계. 

* 배 고프다거나 차비가 없다고 하면 두말없이 달려온다. 분명 친구 관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애정이 싹 틀 예감이 든다. 

* 무슨 일이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내편인 그. 이런 케이스의 대부분은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남자친구와 싸운걸 알면 귀신같이 나타난다. 시시때때로 나의 정황을 사리피고 있었다는 증거. 이 틈을 이용해 날 어떻게 해 볼려고 하는 것이다. 

* 남자 선배나 친구들이 내가 그의 애인이라고 알고 있을 때.정신 안차리고 덤탱이를 쓸 수도 있다. 그가 술자리에서 날 찍었음을 떠벌리고 다니지 않는지 따져보고 확실하게 그에게 얘기하라. 

* 구박의 도를 넘어 시비 걸고 무안준다.심하면 싸우려 드는 그는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지 않는지도 모르므로 아예 그의 눈에 안 띄는 게 신상에 좋다. 

* 자상하고 친절한 남자 선배, 그러나 다른 여자에게도 마찬가지. 나에게 너무 잘해주지만 다른 여자에게도 마찬가지라면 그는 바람둥이 아니면 천성이 누구에게든 친절한 사람. 나한테 특별한 관심이 있는 건 아니다. 

* 만날 때 마다 작은 선물을 줄 때. 분명 우리는 별 관계가 아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핑계로 나를 만날때마다 인형이며 책 등 작은 선물을 자꾸 한다. 그렇다면 그는 조만간에 어떤 고백을 해올거고. 호감이 있다는 뜻이니 촉각을 곤두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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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그와 나는 사귀는 사이 

이미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라도 그의 심증을 알아야 내가 상처받지 않는다. 내 남자 내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하려면 그의 본심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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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그가 나에게 없던 짜증을 부릴 때.우리사이가 권태기에 접어 들었다는 증거이다. 화는 나지만 덩달아 짜증을 내면 서로 피곤해지기만 한다. 이럴땐 꼬리 내리고 잠시 휴전 상태를 갖는다. 

* 그가 전혀 내 분위기에 안 맞는 것을 선물하거나 권할 때. 어디선가 그런 물건을 봤다는 얘기이다. 즉 선물한 물건과 비슷한 것을 가진 예쁜 여자를 봤을 가능성이 높다. 혹시 딴 여자가 생긴건 아닐까. 

* 그가 너무도 차갑고 냉정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헤어져’라고 딱 잘라 말할 때. 이미 그는 내게서 맘이 떠났다. 매달리 것 없이 깨끗하게 정리하고 보내 주는게 현명. 

* ‘헤어지자고’고 말하고 지난 추억 운운하며 질질 끈다. 아직은 나에게 애정이 남았다. 이때 이 사람을 잡고 싶다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라. 그는 아직 날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회복 가능성이 있다. 

* 애닳도록 치는 내 삐삐에 무응답. 그는 분명 서울에 있고 밤에 집에 꼭 들어오는 타입인데도 내 호출을 무시하고 있다면 딴 여자가 생겼을 가능성 80% 

* 그가 혼자 있고 싶다고 나에게 말한다. 그가 외아들이거나 내성적이거나 혹은 취근에 어떤 문제가 주위에 생긴 상태라면 그건 진심이다. 잠시 혼자 있도록 배려해 줘라. 

* 그가 미팅했다고 먼저 고백할 때. 나에게 겁을 주거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한 미팅이었다면 미리 얘기하는게 보통. 미팅까지 다 하고 나와서야 고백한다면 헤어지자는 의미일수도. 

* 내내 예쁘다고 해주던 그가 어느날 꼬질꼬질한 내 외모를 탓할 때. 네 모습 그대로가 좋다면 그가 평소와는 달리 좀 꾸미고 다니라며 날 구박하는 건 여우처럼 예쁜 다른 여자에게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 

* 주기적으로 섹스를 요구하던 그가 잠잠할 때. 사랑하는 사이에선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스킨십을 해오던 그가 한동안 나에게 손도 대지 않는다면 그건 백발백중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났다. 

* 갑자기 안 그러던 그가 전화를 툭 끊는다. 그는 나에게 극도로 화가 나있거나 나와 말하기조차 싫다는 의미. 그동안 잘못한게 없는지 돌이켜 생각해 본다. 

* 심각한 싸움 중인데 그가 졸기 시작한다. 싸움조차도 의미없이 생각할 정도로 날 귀찮게 여긴다. 그는 진정으로 날 사랑하지 않는다. 

* 술 취한채 전화거니까 그가 나에게로 달려온다. 잔뜩 취해서 술 주정을 했는데 그가 당장 달려왔다는 건 사랑한다는 증거. 적어도 호감은 가지고 있다. 전화를 끊고도 오지 않는다면 그와는 별 관계 아니다. 

* 지금 난 너무도 힘든 상황. 그가 불쑥 날 찾아왔다. 내 마음을 살펴주는 자상한 마음이다. 장미꽃이라도 들고 왔다면 90점. 여행가방이라도 챙겨왔다면 100점짜리. 

* 아르바이트 첫 월급으로 내 선물을 산다. 힘들게 직접 번 돈으로 날 위해 사탕이라도 사온 남자라면 사귀는 동안 든든하게 믿어도 좋을 남자. 적어도 자기만 생각하는 타입은 아니라는 증거. 

* 받은 선물보다 내가 사준 선물이 많을 때. 난 그에게 선물주는 사람처럼 돼버린 것.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런 존재라는 의미. 

* 자기 이거 갖고 싶다고 말하는데도 능력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명 브랜드 아니면 안 입는 스타일이라면 결국 나에겐 투자를 안 한다는 얘기 그 만큼 별다른 애정이 없는 관계이다. 

* 데이트 후 집에 들어갔는지 꼭 확인 전화하는 사람.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을 가진 남자이다. 전화라도 하는 경우에는 90점. 대문 앞까지 들어가는 것 확인하는 남자라면 100점짜리.. 

* 그는 혼자 사는 남자인데 열쇠도 안주고 올 땐 꼭 전화하라고 당부한다.아무래도 혼자 사는 경우에는 생활이 문란해지기 쉽다. 사귀는 사이라고 자처하는데도 그의 집 열쇠를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집에 찾아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나말고도 다른 여자가 서너명은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집에서 자주 만나고 가족에게 인사 시킨다. 자기 집으로 나를 자주 초대하고 식구들에게 보이고 싶어한다면 좋은 조짐. 그러나 긴장을 풀지 마라. 

* 그는 나에게 섹스요구가 없다.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고 애정이 없어서가 아니다. 예쁜 여자친구인데 누군들 매만지고 싶지 않겠는가? 그는 날 사랑하기 때문에 지켜주고 싶은 것. 

* 그는 너무 순진한 내게 섹스요구를 하지 않는다. 평소 보기에도 무지무지 순진하게만 보이는 나. 당연히 나는 경험이 없다. 그래서 그가 요구하지 않는거라면 괜히 나에게 발목 잡힐까봐 강요 안하는 비열함이 있는 사람. 

* 집안 반대로 괴롭거나 흔들리는 것 같다. 아무래도 그의 집에서 나를 탐탁치 않게 보는 것 같아 그가 괴로워하고 있다면 일찌감치 희망을 버리는게 나에게 편하다. 집안 반대에 강인한 사람도 마지막에는 흔들리기 쉽다. 

* 매일 매일 우리집 앞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남자.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침마다 집 앞으로 찾아오는 부지런한 남자라면 아니, 적어도 매일 모닝콜을 해주는 남자라면 놓치면 후회한다. 

* 약속 시간에 늦어도 끝까지 기다리는 남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연락도 못하고 약속시간에 몇 시간씩이나 늦었는데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우직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다. 분명 그는 눈물 나도록 나를 사랑하는 착한 사람이다. 

*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뽀뽀하고 챙겨주는 사람. 주위에 누가 있는 신경 쓰지 않고 나를 안아주고 내 곁에서 떠나려 하지 않는 게 역력히 보인다면 그는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참기 힘든 상태이다. 

* 엄청 큰 내 사진을 늘 품고 다니는 그. 나이트 클럽 갈 때도 꼭 데려가고 내 사진을 항상 갖고 다니면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남자라면 다른 여자의 유혹에도 끄떡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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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그와 나는 사귀다 헤어진 사이 

분명히 우리는 헤어졌다. 그러나 내가 아직도 그를 생각하거나 그가 나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 맺고 끊음이 확실해지려면 남자의 마음정도는 내손 안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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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만 마시면 전화해서 날 찾는 그. 남자가 술을 잔뜩 마시고 찾는 게 진짜 사랑하는 여자라는 말도 있듯 술 마시고 우리집에 전화한다면 그는 아직도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그냥 지나간다. 이미 나란 존재를 잊었는지도 모르고, 아니면 아는 척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날 잊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 울려대는 내 삐삐속에 남겨진 그의 호출번호.우연히 만나면 인사나 간단히 하고 끝나지만 돌아서면 내 호출기에 자신의 번호를 남겨놓는다면 그는 다시 날 만나고 싶어하는 것이다. 

* 그의 친구에게서 느닷없이 걸려온 안부전화. 생각지도 않았던 그 애의 친구가 뜬금없이 전화라도 한다. 게다가 남자친구가 생겼냐고 슬쩍 물어본다면 그가 나 때문에 아직도 괴로와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 어느날 우체통에 꽂힌 그의 쪽지.혹은 집 앞에서 언뜻 그의 뒷모습을 본 것 같다면 그는 다시 내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내 주위를 방황하고 있다. 

* 내가 아는 여자들과 번갈아가며 사귄다. 이미 멀치감치 헤어진 그 애가 계속 내가 알고 있는 여자애들과 돌아가며 사귄다는 소식이 전해져 온다. 그는 그 여자들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분명 나에게 고통을 주려는 것. 그의 마음도 무지하게 슬픈 상태일것이다. 

* 내가 먼저 전화했더니 반가워하는 기색이다. 사실 나도 아직 미련이 남아 모른 체하고 전화를 걸어 봤더니 의외로 밝은 음성에 날 반기는 것 같다. 그도 아직 나를 완전히 잊은 게 아니므로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해도 좋다. 

* 우연히 들은 그의 소식. 나를 닮은 여자를 사귄다. 분명 그에게 나는 첫사랑일 가능성이 높다. 아직도 나의 그늘을 벗어나길 거부하고 있는 것. 

* 모임에서 마주친 그. 날 모르는 사람 대우한다. 아무렇지 않게 나를 무시했다면 그의 마음 속에 나란 존재가 잊혀진 것은 옛날. 나도 이젠 깨끗이 기억 속에서 그를 지운다. 

* 힘든일이 생기면 같이 있어달라는 그.이미 관계가 끊났는데도 술친구를 해달라거나 자기 힘든 얘기를 종종한다면 그는 지금 상당히 외로운 상태이다. 아직 맘에 있어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이 기회를 잘 이용해라. 

*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온 그의 안부전화. 헤어진지 6개월도 넘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면 날 아는 누군가를 만났거나 내 사진을 갑자기 본 경우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에게 추억속의 여자가 되었다는 얘기. 

* 한번 연락 후 뻔질나게 계속한다.내 마음을 떠볼려고 전화한 후 끊이지 않고 연락한다면 지금 또 다른 여자를 사귀다 찢어졌거나 사이가 안좋은 경우가 많다. 

* 내가 모임에 참여하면 그 다음엔 나타나지 않는다. 나한테 체인지 얼마 안된 상태라면 날 보는 것만으로 자존심 상하고 슬프기 때문. 시간이 꽤 오래 된 사람이라면 나랑 상종하고 싶지 않은 것. 

* 나 있는 줄 뻔히 알면서 빼입고 나타나 친절하게 해주는 그 애. 내가 있는 것을 알고 신경을 쓰고 나왔다면 나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얘기. 아마 조만간 다시 사귀자고 말해올지도 모른다. 

* 새벽에 가끔 전화해서 실없는 얘기하고 끊는다. 분명 맨정신인데 새벽이면 나에게 전화를 걸어온다면 사귈 때 전화하던 버릇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 용건도 없는 자꾸 전화하는 것은 지금 날 무지무지 보고 싶어하고 있다는 것이다. 

* 여자친구와의 문제, 학교 얘기등을 늘어 놓을 때. 분명 우리는 헤어졌고 자신이 새로 사귀는 여자의 트러블이며 친구, 가족과의 얘기를 주절 주절 나에게 해댄다면 난 그에게 그냥 친구로 남아있다는 증거. 

* 소개팅을 시켜달라며 전화가 온다. 갑작스레 전화해서 자기 소개팅을 부탁하거나 우연히 만났는데 계속 그런 얘기로 말을 걸어온다면 혹 그걸 빌미로 다시 시작하려면 맘이 있는 것인지도. 

* 반대로 내친구랑 소개팅 할래?’하고 물어온다. 그건 자신은 이미 정리가 끝났고 친구가 소개시켜 졸랐기 때문에 전화할 확률이 높다. 

* 연락은 자주하지만 다시 시작하자는 말도 없고, 물어봐도 대답없다. 연락을 끊지 않고 하는 것은 날 좋아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나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여서 다시 나로 인해 고통받을까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 그의 변심에 자살 기도했다고 내 친구가 얘기해도 코방귀도 안 뀐다.그가 날 차버려서 약 먹고 자살을 시도했다면 내친구가 연락을 했다. 그래도 끝내 병원에 오지 않았다면 그는 이기주의자이다. 또 다른 한 여자에 미쳐서 내가 하는 모든 짓이 죄다 미워보이는 것. 그런 남자와는 연락하지 않는게 후일을 위해서라도 좋다. 

* 가끔 만나면 예전 우리가 데이트할 때와 변화가 없다.그는 갑자기 내가 순간적으로 보고싶었거나 다른 여자한테 실망한 상태 일뿐 다시 나와 사랑하고픈 마음이 없을지도 모른다.옛날 추억에 기분이 좋아졌더라도 냉정하게 그의 상태를 파악할것. 

* 헤어진 후 나의 전화에 반가운 목소리로 아무렇지도 않게 날 대한다. 모처럼 용기를 내어 그에게 전화했더니 계속 연락을 해왔던 것처럼 어색하지 않게 전화해서 어리둥절해졌다. 이 상황은 그가 지금 나에게서 벗어나 나름대로 안정 상태에 접어든 것. 옛 친구에게 전화가 왔기 때문에 그저 반가운 것 일뿐. 

* 낯선 여자에게서의 전화.혹은 그의 후배 여자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아직도 나를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그 여자는 그를 좋아하고 내색은 하지 않지만 그는 아직도 나에게 미련이 있는 게 분명하다. 

* 평소 친하게 지내던 그의 친구를 우연히 만났으나 간단한 안부 인사만.그들에게 있어서 나는 나쁜 여자로 인식돼 있는 것. 그를 다시 사귀고 싶더라도 친구의 반대로 또 다시 시작하는 게 힘들다. 

* 어색한 듯 나에게 전화해 얼떨결에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끊는다. 헤어진 한참 후 그에게서 처음 전화가 왔는데 아닌 것처럼 하지만 말도 잘 하지 못한다. 나는 잠결에 혹은 바빠서 대충 전화를 하고 끊은 상황. 그는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용기를 냈는데 주춤한 내 반응에 지레 겁먹고 멀어진 것. 

* 밤에만 만나 스킨십을 원한다.헤어졌음에도 꼭 저녁 무렵 연락해 너스레를 떨며 만나자고 한다. 그리고는 스킨십을 하려고 한다면 마음은 멀어졌어도 주기적으로 섹스파트너가 필요한 상태일지도. 





그렇다고 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