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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5:40
조회: 26,572
추천: 0
남자의 속마음 파악하는 방법.내가 이걸 왜 봤을까 생각하며, 담아옴...
여자친구 사귀는 방법 올렸다가 돌날라와서 남자친구 사귀는 방법찾다가(왜?) 아무생각없이 갖고옴.. Case : 처음 만난 사이일때 남자의 본심을 알고 싶은 가장 결정적인 순간. 그가 나를 맘에 들어 하는지 별 관심이 없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면 내가 편하다. --------------------------------------- *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해서 이제는 집에 갈 시간. 근데 술 더 마시러 가자~ 밥 먹으로 가자며 놓아주질 않는다. 이런 남자의 90%는 엉큼한 속셈. 사귀자는 등 너무 좋다는 등등의 얘기를 진짜라고 믿으면 안 된다. * 미팅에서 개인전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걸을 때 보조도 안 맞추고 어디 들어갈 때 내 의견도 묻지 않고 성큼 들어간다. 그러면 비전 없는 만남.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서로 편하다. * 은근슬쩍 손잡고 춥다며 안으려 한다. 여자를 많이 사귀어본 남자이거나 스킨십을 강요하는 남자일수 있다. 경계하라. * 집에 데려다 준다고 우겨서 탔는데 드라이브 가자며 유혹할 때. 엉큼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폐쇄된 공간인 으슥한 차안이 더욱 무섭다. * 술을 많이 먹어서 운전 못하겠다면 잠깐 자다 가자고 할 때. 처음 만난사이에서 이런 얘길 한다면 그는 상당한 뻔뻔스런 사람. 정신 똑바로 차릴 것. * 첫눈에 반했다면 매일 만나자고 하고 한 다음 술 취한 척 하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어쩌는 그는 연애에는 프로일수도 있다. 말은 청산유수이고 본심은 시커먼 늑대일수도. * 꼭 어떤 행동을 할 때 양해를 구하고 내가 하자는 대로 한다. 일단 내 의견을 묻고 존중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만큼 나에게 반했다는 증거일수도 있다. * 밤 10시도 안됐는데 늦었다며 집에 보내주고 대문앞에서 애프터 신청한다. 그렇다면 날 좋아해서 점수 때려는 속셈. 혹은 ‘나 착하지’ 하고 안심 시킨 후 황당한 계획을 세울지 모르므로 첫 만남에서 확신하지 말라. * 옛날에 사랑하던 저 하늘의 그녀와 닮았다며 동정에 호소하는 그.웬70년대 식 신파인지. 아직도 이런 말에 속는 여자가 있을까? 이도 저도 내세울 것이 없는 남자일수록 여자의 심금을 울려서 어떻게 해보려는 경우가 많다. 그가 진정 그런 경험이 있을 가망성이 아마도 100%이하이다. * ‘집에 데려다 줄까요?’묻는 남자. 당연히 여자는 ‘아니예요. 혼자 갈 수 있어요’라고 말할 게 뻔하다. 정말 데려다 주고 싶은 남자는 묻지도 않는다. * 남의 여자 칭찬만 계속할 때. 지나가는 여자 다 평론하고 맥라이언이 예쁘네. 저 여자 캡이네, 난 섹시한 여자가 좋다라며 얘기하는 남자는 일단 내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는 의미. 그의 눈에 여자로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 Case : 그 와는 단순히 얼굴만 아는 사이 알고 지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자이다. 나와 당장 상관없다고 신경 끊고 지내다간 그에게 뒤통수를 맞는 경우가 생겨날지도 모른다. --------------------------------------- * 자주 뭔가를 빌려 달라거나 자꾸 물어볼 때.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도 내 물건을 이것저것 빌려가거나 꼭 나에게 뭔가를 물어본다면 나에게 호감이 있어 차츰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려는 의도. * 우연히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자주 만난다. 서로를 알게 모르게 의식하고 있는 것이거나 내가 맘에 들어 그가 일부러 시간을 맞추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물어보지 않았는데 깨진 여자친구 얘기를 한다. 그런 얘기를 할 사이도 아닌데 자기가 먼저 얼마전 자기 여자친구랑 깨졌느니 어쨌느니 하는 소릴한다. 내 느낌이 좋아 관심을 끌기 위한 것. * 모임에서 왁자지껄한테 조용히 날 챙겨준다. 여러 사람 우루루 모여 왁자지껄 떠드는 분위기인데도 남들 눈에 안 띄게 나를 돌봐준다면 그는 항상 날 주시하고 있다는 증거. * 남들에게 나 좋다고 떠벌이고 다니는 사람.소문에 힘입어 어떻게 해보려는 의중이 있는 행동. 심지어 사귄다고까지 주변에 얘기하면 확실히 그런 심리다. 더불어 경쟁자까지 물리치려는 것 * 무시의 관점을 넘어 신경조차 쓰지 않을 때.아무리 그의 앞에 알짱거려도 거들떠 안본다면 정말 관심이 없는 것. 애초에 그만 둔다. * 분위기 메이커가 나만 보면 조용.항상 시끄럽게 떠들고 웃겨서 주위에 사람을 달고 다니는 활달한 성격인 그가 내가 있는 곳에서는 얌전을 떤다. 그건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남자들의 공통 심리때문. * 학교에서 집에 가는 길. 항상 우연히 그를 만나게 된다. 늘 비슷한 시간에 집에 돌아가는데 얼마큼 가다 보면 그를 만나게 돼 거의 우리집에 데려다 주다시피 한다. 우연이란 가끔 있는 것. 틀림없이 항상 숨어서 날 기다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장난치고 못생겼다는 말도 서슴없이 한다. 그는 날 편안한 친구처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도 하며 친하게 구는 것. *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자랑할 때.나에 대한 감정이 나쁜 것 같진 않은데 자기 여자친구 사진을 보여주며 지나칠 정도로 침을 튕기며 자랑을 한다. 이건 나와 삼각관계로 이어질 것 같아 갈등 중이기 때문. * 항상 내 옆에서 실수 연발. 꼼꼼하기로 소문난 그인데 이상하게도 내 앞에선 물도 잘 엎지르고, 넘어지기도 한다면 그는 날 좋아해서 지금 제정신이 아닌 상태. * 내가 먼저 아는 척 할때까지 모른 척. 그에게 나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 혹은 관심이 없거나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자기 스케줄을 괜히 세세하게 말한다.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괜히 자기의 학원 시간이며, 모임 장소며 그런 것들을 시시콜콜 나에게 얘기하는 건 은근히 그 곳에 오라는 의미. * 우연히 만났는데 뛰어와 인사한다.생각지도 못했는데 밖에서 만나게 되었을 대 그가 반가운 얼굴로 뛰어와 아는 척한다면 십중팔구는 나에게 맘이 있다는 것. * 자기가 가는 곳에 같이 가자는 제의. 좋다는 느낌에서 관심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어찌보면 사귀자는 강도 약한 표현이기도 하다. * 내가 찍은 그남자 좀처럼 맘을 열지 않는다. 분명 해볼 노력은 다했는데 조금도 관계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아예 단념하든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봐라. 이 경우 O.K 확률은 적다. * 쓸데없이 밥 사달라 술 사달라 조른다. 이런 사람은 나중엔 진드기처럼 붙어서 안떨어질 남자. 어쨌든 이 사람은 내게 호감이 있을 가망성이 높다. 만약 이 사람이 싫으면 딱부러지게 싫다고 얘기하는게 현명하다. * 눈이 자주 마주친다. 이상하게 내가 시선을 움직일 때마다 그와 눈이 마주친다. 게다가 얼른 그가 내 시선을 피한다면 그는 계속해서 날 보고 가슴을 두근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 Case : 그와 친구사이일때 남녀 관계에서 친구사이라는 것 만큼 애매한 것도 없다. 그 만큼 진전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이므로 시시콜콜한 일에도 촉각을 곤두세울 것. --------------------------------------- * 할말도 없으면서 연락 자주 할 때. 항상 모임 약속도 그가 나에게 전화를 건다. 그건 당연히 좋아하기 때문. * 내가 연락하거나 만나자고 하면 호들갑을 떨며 좋아한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으면 남자가 그토록 좋아할까. 평소에 날 맘에 두고 있었던 것. 그저 그 동안 용기 내어 말하지 못 했을 뿐이다. * 다른 여자와의 잠자리까지 때 얘기할 때. 난 이미 그에게 여자로 보이는 게 아니라는 뜻. 그저 지금 그대로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다. * 내가 부르면 언제라도 O.K. 자신의 여자친구마저 내팽개치고 온다면 그건 확실이 나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이 있다는 것. 그러나 그저 친구로서의 우정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오버하지 말 것. * 그는 내 친구의 애인. 그런데 나에게 자구 전화를. 그는 분명 내 친구가 사귀는 남자이지만 내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가끔씩 혼자 왔다 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는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 이럴 땐 내 입장을 확실히 밝혀야 친구와 의가 상하지 않는다. * 자기 여자친구와의 일을 상담한다. 난 그에게 그저 믿을만한 친구일 뿐이라는 것. 혹 호감이 있더라도 내 마음을 접어두는 게 우정이라도 지킬 수 있는 길이다. * 내가 남자친구 얘기하면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고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그.나 역시 그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도 마찬가지. * 남자친구 얘기를 하면서 상담하려 하면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고 그저 ‘잘 될꺼야’ 라고 답변.어쩌면 나에게 맘이 있어 시큰둥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 남자에게 여자 친구가 없는지부터 알아본다. * 귀여운 남자 후배가 내 앞에선 터프한 척한다. 한 참 어리다고 생각했던 남자 후배가 어른스럽게 보이려 하는 게 눈에 뛴다면 그 애가 나를 선배가 아닌 여자로 보고 있다는 것. * 남자 후배가 날 강아지처럼 졸졸 쫓아다닐 때.이러다가 막무가내로 사귀자고 조를 가능성이 크다. 내 입장을 확실히 정해 알아듣게 얘기한다. * 그는 날 볼때마다 구박한다. 무슨 라이벌인양 심하다 싶을 정도로 투덜거리는 남자. 날 좋아하지만 표현할 수 없는 그의 역설법일지도 모른다. * 싫은 소리 하면서도 일처리 다해주는 남자. 어쨌든 기본적으로 내가 싫은 건 아니다. 그러므로 내 노력 여하에 따라 친구 혹은 애인을 발전할 수 있는 관계. * 배 고프다거나 차비가 없다고 하면 두말없이 달려온다. 분명 친구 관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애정이 싹 틀 예감이 든다. * 무슨 일이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내편인 그. 이런 케이스의 대부분은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남자친구와 싸운걸 알면 귀신같이 나타난다. 시시때때로 나의 정황을 사리피고 있었다는 증거. 이 틈을 이용해 날 어떻게 해 볼려고 하는 것이다. * 남자 선배나 친구들이 내가 그의 애인이라고 알고 있을 때.정신 안차리고 덤탱이를 쓸 수도 있다. 그가 술자리에서 날 찍었음을 떠벌리고 다니지 않는지 따져보고 확실하게 그에게 얘기하라. * 구박의 도를 넘어 시비 걸고 무안준다.심하면 싸우려 드는 그는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지 않는지도 모르므로 아예 그의 눈에 안 띄는 게 신상에 좋다. * 자상하고 친절한 남자 선배, 그러나 다른 여자에게도 마찬가지. 나에게 너무 잘해주지만 다른 여자에게도 마찬가지라면 그는 바람둥이 아니면 천성이 누구에게든 친절한 사람. 나한테 특별한 관심이 있는 건 아니다. * 만날 때 마다 작은 선물을 줄 때. 분명 우리는 별 관계가 아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핑계로 나를 만날때마다 인형이며 책 등 작은 선물을 자꾸 한다. 그렇다면 그는 조만간에 어떤 고백을 해올거고. 호감이 있다는 뜻이니 촉각을 곤두세워라. -------------------------------------------------------------------------------- Case : 그와 나는 사귀는 사이 이미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라도 그의 심증을 알아야 내가 상처받지 않는다. 내 남자 내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하려면 그의 본심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 * 갑자기 그가 나에게 없던 짜증을 부릴 때.우리사이가 권태기에 접어 들었다는 증거이다. 화는 나지만 덩달아 짜증을 내면 서로 피곤해지기만 한다. 이럴땐 꼬리 내리고 잠시 휴전 상태를 갖는다. * 그가 전혀 내 분위기에 안 맞는 것을 선물하거나 권할 때. 어디선가 그런 물건을 봤다는 얘기이다. 즉 선물한 물건과 비슷한 것을 가진 예쁜 여자를 봤을 가능성이 높다. 혹시 딴 여자가 생긴건 아닐까. * 그가 너무도 차갑고 냉정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헤어져’라고 딱 잘라 말할 때. 이미 그는 내게서 맘이 떠났다. 매달리 것 없이 깨끗하게 정리하고 보내 주는게 현명. * ‘헤어지자고’고 말하고 지난 추억 운운하며 질질 끈다. 아직은 나에게 애정이 남았다. 이때 이 사람을 잡고 싶다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어라. 그는 아직 날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회복 가능성이 있다. * 애닳도록 치는 내 삐삐에 무응답. 그는 분명 서울에 있고 밤에 집에 꼭 들어오는 타입인데도 내 호출을 무시하고 있다면 딴 여자가 생겼을 가능성 80% * 그가 혼자 있고 싶다고 나에게 말한다. 그가 외아들이거나 내성적이거나 혹은 취근에 어떤 문제가 주위에 생긴 상태라면 그건 진심이다. 잠시 혼자 있도록 배려해 줘라. * 그가 미팅했다고 먼저 고백할 때. 나에게 겁을 주거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한 미팅이었다면 미리 얘기하는게 보통. 미팅까지 다 하고 나와서야 고백한다면 헤어지자는 의미일수도. * 내내 예쁘다고 해주던 그가 어느날 꼬질꼬질한 내 외모를 탓할 때. 네 모습 그대로가 좋다면 그가 평소와는 달리 좀 꾸미고 다니라며 날 구박하는 건 여우처럼 예쁜 다른 여자에게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 * 주기적으로 섹스를 요구하던 그가 잠잠할 때. 사랑하는 사이에선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스킨십을 해오던 그가 한동안 나에게 손도 대지 않는다면 그건 백발백중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났다. * 갑자기 안 그러던 그가 전화를 툭 끊는다. 그는 나에게 극도로 화가 나있거나 나와 말하기조차 싫다는 의미. 그동안 잘못한게 없는지 돌이켜 생각해 본다. * 심각한 싸움 중인데 그가 졸기 시작한다. 싸움조차도 의미없이 생각할 정도로 날 귀찮게 여긴다. 그는 진정으로 날 사랑하지 않는다. * 술 취한채 전화거니까 그가 나에게로 달려온다. 잔뜩 취해서 술 주정을 했는데 그가 당장 달려왔다는 건 사랑한다는 증거. 적어도 호감은 가지고 있다. 전화를 끊고도 오지 않는다면 그와는 별 관계 아니다. * 지금 난 너무도 힘든 상황. 그가 불쑥 날 찾아왔다. 내 마음을 살펴주는 자상한 마음이다. 장미꽃이라도 들고 왔다면 90점. 여행가방이라도 챙겨왔다면 100점짜리. * 아르바이트 첫 월급으로 내 선물을 산다. 힘들게 직접 번 돈으로 날 위해 사탕이라도 사온 남자라면 사귀는 동안 든든하게 믿어도 좋을 남자. 적어도 자기만 생각하는 타입은 아니라는 증거. * 받은 선물보다 내가 사준 선물이 많을 때. 난 그에게 선물주는 사람처럼 돼버린 것.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런 존재라는 의미. * 자기 이거 갖고 싶다고 말하는데도 능력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명 브랜드 아니면 안 입는 스타일이라면 결국 나에겐 투자를 안 한다는 얘기 그 만큼 별다른 애정이 없는 관계이다. * 데이트 후 집에 들어갔는지 꼭 확인 전화하는 사람.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을 가진 남자이다. 전화라도 하는 경우에는 90점. 대문 앞까지 들어가는 것 확인하는 남자라면 100점짜리.. * 그는 혼자 사는 남자인데 열쇠도 안주고 올 땐 꼭 전화하라고 당부한다.아무래도 혼자 사는 경우에는 생활이 문란해지기 쉽다. 사귀는 사이라고 자처하는데도 그의 집 열쇠를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집에 찾아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나말고도 다른 여자가 서너명은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집에서 자주 만나고 가족에게 인사 시킨다. 자기 집으로 나를 자주 초대하고 식구들에게 보이고 싶어한다면 좋은 조짐. 그러나 긴장을 풀지 마라. * 그는 나에게 섹스요구가 없다.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고 애정이 없어서가 아니다. 예쁜 여자친구인데 누군들 매만지고 싶지 않겠는가? 그는 날 사랑하기 때문에 지켜주고 싶은 것. * 그는 너무 순진한 내게 섹스요구를 하지 않는다. 평소 보기에도 무지무지 순진하게만 보이는 나. 당연히 나는 경험이 없다. 그래서 그가 요구하지 않는거라면 괜히 나에게 발목 잡힐까봐 강요 안하는 비열함이 있는 사람. * 집안 반대로 괴롭거나 흔들리는 것 같다. 아무래도 그의 집에서 나를 탐탁치 않게 보는 것 같아 그가 괴로워하고 있다면 일찌감치 희망을 버리는게 나에게 편하다. 집안 반대에 강인한 사람도 마지막에는 흔들리기 쉽다. * 매일 매일 우리집 앞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남자.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침마다 집 앞으로 찾아오는 부지런한 남자라면 아니, 적어도 매일 모닝콜을 해주는 남자라면 놓치면 후회한다. * 약속 시간에 늦어도 끝까지 기다리는 남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연락도 못하고 약속시간에 몇 시간씩이나 늦었는데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우직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다. 분명 그는 눈물 나도록 나를 사랑하는 착한 사람이다. *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뽀뽀하고 챙겨주는 사람. 주위에 누가 있는 신경 쓰지 않고 나를 안아주고 내 곁에서 떠나려 하지 않는 게 역력히 보인다면 그는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참기 힘든 상태이다. * 엄청 큰 내 사진을 늘 품고 다니는 그. 나이트 클럽 갈 때도 꼭 데려가고 내 사진을 항상 갖고 다니면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남자라면 다른 여자의 유혹에도 끄떡 없을 것이다. -------------------------------------------------------------------------------- Case : 그와 나는 사귀다 헤어진 사이 분명히 우리는 헤어졌다. 그러나 내가 아직도 그를 생각하거나 그가 나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 맺고 끊음이 확실해지려면 남자의 마음정도는 내손 안에 있어야 한다. --------------------------------------- * 술만 마시면 전화해서 날 찾는 그. 남자가 술을 잔뜩 마시고 찾는 게 진짜 사랑하는 여자라는 말도 있듯 술 마시고 우리집에 전화한다면 그는 아직도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 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그냥 지나간다. 이미 나란 존재를 잊었는지도 모르고, 아니면 아는 척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날 잊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 울려대는 내 삐삐속에 남겨진 그의 호출번호.우연히 만나면 인사나 간단히 하고 끝나지만 돌아서면 내 호출기에 자신의 번호를 남겨놓는다면 그는 다시 날 만나고 싶어하는 것이다. * 그의 친구에게서 느닷없이 걸려온 안부전화. 생각지도 않았던 그 애의 친구가 뜬금없이 전화라도 한다. 게다가 남자친구가 생겼냐고 슬쩍 물어본다면 그가 나 때문에 아직도 괴로와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 어느날 우체통에 꽂힌 그의 쪽지.혹은 집 앞에서 언뜻 그의 뒷모습을 본 것 같다면 그는 다시 내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내 주위를 방황하고 있다. * 내가 아는 여자들과 번갈아가며 사귄다. 이미 멀치감치 헤어진 그 애가 계속 내가 알고 있는 여자애들과 돌아가며 사귄다는 소식이 전해져 온다. 그는 그 여자들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분명 나에게 고통을 주려는 것. 그의 마음도 무지하게 슬픈 상태일것이다. * 내가 먼저 전화했더니 반가워하는 기색이다. 사실 나도 아직 미련이 남아 모른 체하고 전화를 걸어 봤더니 의외로 밝은 음성에 날 반기는 것 같다. 그도 아직 나를 완전히 잊은 게 아니므로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해도 좋다. * 우연히 들은 그의 소식. 나를 닮은 여자를 사귄다. 분명 그에게 나는 첫사랑일 가능성이 높다. 아직도 나의 그늘을 벗어나길 거부하고 있는 것. * 모임에서 마주친 그. 날 모르는 사람 대우한다. 아무렇지 않게 나를 무시했다면 그의 마음 속에 나란 존재가 잊혀진 것은 옛날. 나도 이젠 깨끗이 기억 속에서 그를 지운다. * 힘든일이 생기면 같이 있어달라는 그.이미 관계가 끊났는데도 술친구를 해달라거나 자기 힘든 얘기를 종종한다면 그는 지금 상당히 외로운 상태이다. 아직 맘에 있어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이 기회를 잘 이용해라. *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온 그의 안부전화. 헤어진지 6개월도 넘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면 날 아는 누군가를 만났거나 내 사진을 갑자기 본 경우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에게 추억속의 여자가 되었다는 얘기. * 한번 연락 후 뻔질나게 계속한다.내 마음을 떠볼려고 전화한 후 끊이지 않고 연락한다면 지금 또 다른 여자를 사귀다 찢어졌거나 사이가 안좋은 경우가 많다. * 내가 모임에 참여하면 그 다음엔 나타나지 않는다. 나한테 체인지 얼마 안된 상태라면 날 보는 것만으로 자존심 상하고 슬프기 때문. 시간이 꽤 오래 된 사람이라면 나랑 상종하고 싶지 않은 것. * 나 있는 줄 뻔히 알면서 빼입고 나타나 친절하게 해주는 그 애. 내가 있는 것을 알고 신경을 쓰고 나왔다면 나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얘기. 아마 조만간 다시 사귀자고 말해올지도 모른다. * 새벽에 가끔 전화해서 실없는 얘기하고 끊는다. 분명 맨정신인데 새벽이면 나에게 전화를 걸어온다면 사귈 때 전화하던 버릇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 용건도 없는 자꾸 전화하는 것은 지금 날 무지무지 보고 싶어하고 있다는 것이다. * 여자친구와의 문제, 학교 얘기등을 늘어 놓을 때. 분명 우리는 헤어졌고 자신이 새로 사귀는 여자의 트러블이며 친구, 가족과의 얘기를 주절 주절 나에게 해댄다면 난 그에게 그냥 친구로 남아있다는 증거. * 소개팅을 시켜달라며 전화가 온다. 갑작스레 전화해서 자기 소개팅을 부탁하거나 우연히 만났는데 계속 그런 얘기로 말을 걸어온다면 혹 그걸 빌미로 다시 시작하려면 맘이 있는 것인지도. * 반대로 내친구랑 소개팅 할래?’하고 물어온다. 그건 자신은 이미 정리가 끝났고 친구가 소개시켜 졸랐기 때문에 전화할 확률이 높다. * 연락은 자주하지만 다시 시작하자는 말도 없고, 물어봐도 대답없다. 연락을 끊지 않고 하는 것은 날 좋아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나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여서 다시 나로 인해 고통받을까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 그의 변심에 자살 기도했다고 내 친구가 얘기해도 코방귀도 안 뀐다.그가 날 차버려서 약 먹고 자살을 시도했다면 내친구가 연락을 했다. 그래도 끝내 병원에 오지 않았다면 그는 이기주의자이다. 또 다른 한 여자에 미쳐서 내가 하는 모든 짓이 죄다 미워보이는 것. 그런 남자와는 연락하지 않는게 후일을 위해서라도 좋다. * 가끔 만나면 예전 우리가 데이트할 때와 변화가 없다.그는 갑자기 내가 순간적으로 보고싶었거나 다른 여자한테 실망한 상태 일뿐 다시 나와 사랑하고픈 마음이 없을지도 모른다.옛날 추억에 기분이 좋아졌더라도 냉정하게 그의 상태를 파악할것. * 헤어진 후 나의 전화에 반가운 목소리로 아무렇지도 않게 날 대한다. 모처럼 용기를 내어 그에게 전화했더니 계속 연락을 해왔던 것처럼 어색하지 않게 전화해서 어리둥절해졌다. 이 상황은 그가 지금 나에게서 벗어나 나름대로 안정 상태에 접어든 것. 옛 친구에게 전화가 왔기 때문에 그저 반가운 것 일뿐. * 낯선 여자에게서의 전화.혹은 그의 후배 여자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아직도 나를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그 여자는 그를 좋아하고 내색은 하지 않지만 그는 아직도 나에게 미련이 있는 게 분명하다. * 평소 친하게 지내던 그의 친구를 우연히 만났으나 간단한 안부 인사만.그들에게 있어서 나는 나쁜 여자로 인식돼 있는 것. 그를 다시 사귀고 싶더라도 친구의 반대로 또 다시 시작하는 게 힘들다. * 어색한 듯 나에게 전화해 얼떨결에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끊는다. 헤어진 한참 후 그에게서 처음 전화가 왔는데 아닌 것처럼 하지만 말도 잘 하지 못한다. 나는 잠결에 혹은 바빠서 대충 전화를 하고 끊은 상황. 그는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용기를 냈는데 주춤한 내 반응에 지레 겁먹고 멀어진 것. * 밤에만 만나 스킨십을 원한다.헤어졌음에도 꼭 저녁 무렵 연락해 너스레를 떨며 만나자고 한다. 그리고는 스킨십을 하려고 한다면 마음은 멀어졌어도 주기적으로 섹스파트너가 필요한 상태일지도. 그렇다고 합니다.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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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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