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식 동물 도축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동물의 머리를 이슬람 성지인 메카가 있는 방향으로 둔다.

그런 뒤 동물의 죽음을 기리는 기도를 하고, 살아있는 동물의 목을 칼로 내려친다. 그리고 동물의 몸 안에 있는 모든 피가 빠져나갈 때까지 기다린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동물이 몸 안에 있는 모든 피가 빠져 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욱더 큰 고통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영국 브리스톨대학 수의학 연구진은 "다수의 이슬람 학자들은 이'할랄도축' 과정에서 동물들이 불필요하게 고통을 받으며 죽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칼에 목을 친다고는 하지만, 한 번에 숨이 끊어지지 않을 경우 결국 피가 다 빠져나갈 때까지 긴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등지에서는 많은 동물협회들이 이슬람의 도축방식인 할랄을 반대하고 있다.


http://blog.daum.net/jjangzzal/717


그냥 웰빙 푸드라고 생각 했는데...도축하는 과정이 정말 끔찍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