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8-16 01:28 | 조회: 2,239 |
개인적으로 하드웨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드웨어사이트가 아니라 게임사이트에서 이런 이벤트가 진행되어 신기했고, 바로 참가하기로했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자면, 물론 궁금하진않으시겠지만,,,ㅜㅜ

주인공 등에 이런 구조물이 달려있습니다.
위에 있는 네모난것은 어떤 힘을 발휘하는 큰 코어가 있다는 설정이고, 그걸 커세어의 수냉쿨러가 식혀준다는
그런 컨셉으로 만들어봤구요.
수냉쿨러에는 라디에이터라는것이 있는데

여기 왼쪽편에 있는게 라디에이터입니다.
코어를 식히느라 데워진 물을 식혀서 다시 오른쪽의 수냉자켓으로 보내지는건데요.
이 라디에이터를 어디에 디자인할까 굉장히 고민했고 처음에 양 날개처럼 다는 디자인을 했는데
주인공 허리라인을 가리고 디자인도 너무 촌스러워서 폐기처분했습니다.

그래서 보기좋게 봉형태로 만들어서 저렇게 나와서 저게 라디에이터역활을 하고 봉안에쪽에서 공기가 밀고
나온다는 컨셉으로 잡기로 했습니다. 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긴하지만, 이쪽이 보기좋아서 그냥 이렇게 하기로했습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윗쪽 구조물 형태를 다듬기로했습니다.
아래, 중앙에 있는 삼각기둥형태의 구조물은 워터펌프로 정했습니다.
CPU와 RAM 그리고 그래픽카드쪽 수냉자켓에 물을 보내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최종완성된 형태가 이것이죠.
봉형태의 라디에이터 4개.. 수냉쿨러
그리고 아래 구조물 디자인은 메인보드에 cpu수냉자켓이랑 RAM수냉자켓이 있고 오른쪽은 그래픽카드가 여러개있는
형태를 그린것인데, 하드웨어 자작계에 신같은 존재이신 '마이웍스'님 자작품을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마이웍스님 홈페이지 http://www.myworks.co.kr/xe/diy 여기구요.
하드웨어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신세계를 보시게될것입니다.

디아블로 얼굴은 디아블로 최종컨셉디자인아트를 보고 형태를 익혀서

이런 구도로 그리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팔에 이런 보호대를 끼울려고했는데, 너무 어색해서 그냥 안그렸어요.
팔에 있는건 도미램이라고 불리는데, 커세어의 'DOMINATOR GT PRO'라는 램입니다.

바로 이녀석이죠. 성능도 성능이라지만, 정말 멋진 방열판을 가진 녀석이라 굉장히 탐나는녀석...
도미램이 좋아서 무기도 도미램으로 만들기로했습니다.

이 녀석이죠. 도미램 3개를 합쳐서 만든 아주 강력하고 아름다운 망치입니다.
사진이 10개밖에 첨부가 안되서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제 관심사랑 같은 하드웨어관련 이벤트라 참가하면서 더 재밋었고, 계획하면서 그리면서도 항상 즐거웠던거같습니다.
이제 자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런 과정속에 탄생한 제 그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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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야만용사 입니다.
amebar조회 143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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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아트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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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다 그리고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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