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ah
2023-06-10 02:57
조회: 3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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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로아는 이랬거든요? (장문주의)안녕하세요 뉴비 모코코 옆에 단풍나라에서 다시 넘어왔습니다. 복귀하고 워낙 여론이 안 좋아서 게임 망했나요? 이런 글도 쓰고 막 그랬었거든요 지금 발비쿠아칸이 나온 상황에서 발탄 하드 트팟같은 건 없겠다 싶어서 모코코인 사람들 혹여 있을까봐 제가 공대장 잡고 방을 팠는데여 다들 레벨이 너무 높은거에여. 막 1500이 훌쩍 넘어가심 모코코는 저 포함 2명뿐이어서 이게 트팟이 맞나 싶었어여 버스가 아닌 트라이라서 템 좀 약하게 껴달라니까 그런 부탁도 들어주시고 진짜 제대로 맛보게 해주시더라고요 갈망? 배신? 뭐 딜러분들이 세트 바꿨다고 하면서 본인이 못하면 못깨게 만들거다 뭐 이런 말을 하는거에요 그렇게 들어갔더니 정말로... 제가 깰 수 있게 만들어주셨어요 밑에 보이세요? 5개나 훈장이 있어요 굿굿~ 다들 사진 찍고 마무리했어요!! 재밌었습니다 제가 알던 로아.. 아직 그대로 있어서 다행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돌아오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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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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