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 마케팅할땐 남자의 게임이니뭐니 홍보해대던 게임인데
이거 뭐.. 먼저 움직이는팀이 손해보는 캠핑게임이 되어있네요. 소녀들의 게임이라해야 맞겠습니다.
답답하고.. 내가 게임을 하는게 맞나싶을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심하네요. 
헤비위주로 돌아가도록 메커니즘을 다 갈아엎어야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