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의눈
2021-06-27 22:30
조회: 1,616
추천: 11
122TM 애타게 구하던 흑우입니다인벤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 추석이나 먼 훗날 연말 상자깡에서나 다시 볼거같았는데 거의 3개월 만에 빠르게 풀어주신 워게이 관계자분들과 다시 구할것이라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똥땅쿠라 욕해도 이번 소의 해의 뜻이 담긴 탱크라 나락으로 추락해도 감사히 소장하겠습니다. 이히힛 그리고 만들었던 122TM 탱크 근황.....날씨가 갑자기 습하고 훅해져서 도색하기가 매우 두렵습니다;;; 천상 장마 지나고 말복 지나 찬바람 불기 시작할 때 색을 올려야 할 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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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눈 탱크 창작 디자이너 ( 인게임 : BearEye ) 즐거웠던 8년전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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