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야티와 같은 목고자 고DPM 탱크인 TS-5를 결국 3줄을 찍었네요.

요즘도 88야티를 잘 타고있지만 트젠5도 종종 타니 화증이 많이 올랐네요

주로 헤비라인가서 부비적대면서 라인하나를 갈아마시는 플레이를 했는데

요즘 터보까지 달리니 꽤나 쾌적해지고 재미있어진것 같습니다.

TS-5를 타고 엄청난 DPM과 관통력, 장갑으로 라인하나를 파괴해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