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보니 챔피언 가신 고수님들도 종종 보이는데 인벤 동지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간만의 후기 시작합니다...

우선 굿맨따리인 저는 실버 문턱에서 계속 미끄러지며 아이언 브론즈를 왔다갔다 하는 중이고 승수는 어느새 100승을 채웠습니다. 클랜원과 함께하던 특급소대는 내부분열로 와해되어 솔플중입니다.

물자를 키면 워게이가 팀매칭을 안좋게 준다, 팀운이 좋은날 안좋은날이 따로 있다 같은 음모론(?)을 잘 안믿는 편인데 격전을 하며 팀운이 좋은날이 따로 있다는건 믿어야 하나 싶습니다. 
하루는 매판 3000~4000딜을 꽂으며 고군분투해도 연패의 수렁에 빠져 수직하강하는 반면 어떤 날은 1000딜을 못해도 연승을 하는 날이 있는데 문제는 이게 반복된다는겁니다. 한 두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런일이 계속되니 진짜 워게이가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을 작동하고 있는건가 싶습니다.

아무리 말로는 160승만 하고 랭크는 신경안쓸거야라고 해도 이길판을 지고, 연패를 하면 기분이 상하는건 어쩔 수 없는일... 공방에서 크레딧벌어놓으면 격전에서 다 쓰고 다시 공방뛰러가고의 반복...  게임을 하는건지 노가다를 하는건지 분간이 안됩니다.
요새 공방 승률도 잘 안나오고 뽀끼, 버러지 벗어나며 실력이 늘어나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실력도 정체된것 같고, 게임에 재미가 안느껴집니다... 굿맨따리 월탱 좀 가르쳐주실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빠따 맞아가며 배울 수 있습니다.

호박 뭐시기 모드는 몇판해보고 재미가 너무 없어서 마녀 승무원 골드로 사던지(마녀 승무원은 골드로 사는게 좀 더 쌉니다 총 12500골드=60880원 < 현금가 70230원) 걍 포기할 생각입니다. 

이상 월탱말고 취미도 없고 이미 지른게 아까워서라도 쉽게 접지 못하는 탱창인생 1인의 한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