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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05:27
조회: 1,694
추천: 2
독일을 시작하고 싶은 당신에게.안녕하세요 슈테를 통해 월오탱을 처음으로 접한 초보유저입니다.
정식 오픈전 심심해서 요즘은 북미섭에서 하고 있네요.
슈테기간을 통해서는 쾨히니스티거 즉 티거 2호까지만 탑승해봤고 미국은 T29 소련은 IS3 까지 타본 상태입니다.
골탱은 처칠,T34,뢰베,디커막스 이렇게 타봤구요 ( 슈테 공짜골드 감사합니다-0-;;;)
일단 제가 집중적으로 해본것은 독일계열이라 독일에 대한 약간의 팁이나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근데 본론도 길거 같습니다-0-;;;
일단 크게 이글은 두가지로 나뉠겁니다.
첫째는 독일의 특성및 운용방법 두번째는 허접육성기 입니다.
단,주의 하실점은 저는 10티어까지 해보지 못한 상태라 10티어에 대해는 뭐라 설명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1. 독일의 특성및 운용방법
장점으로는 기동성,명중률 을 들수가 있을거 같고 단점으로는 동급티어대비 느린속도,약한 장갑,화재발생빈도 가 있습니다.
"어 기동성이 장점이면서 단점에 느린속도가 왜 들어가죠?"
여기서 기동성이란 순간 가속력을 말합니다.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두번정도 있었던 일인데 3601과 3001을 타고 있을때였는데 적 경전차가 달려오더군요
맞췄습니다. 물론 독일의 화력으로는 원킬 안됩니다. 맞은 적 경전은 모듈이나 트랙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그대로 계속 달리면서 저를 옆으로 스쳐갈려고 하더군요.
여기서 제가 만약 6티어 kv-1s였다면 이런일은 거의 없었을겁니다..아마 적이 엘크이거나 T-50이었다면 원킬이었을테니까요. 이경우 미국 점보셔먼이나 이지 에잇을 타고 있었다면 어쨌을까요 아마 다시 조준할려고 포탑 회전 시키고 있었을겁니다.
그때 독일은 그러실 필요없습니다..독일의 순간 가속력은 우월합니다.그냥 들이 받았어요 두번다
"아니 단지 그것때문에 기동성을 첫번째로 내세우신 건가요? "
그건 아니죠. 그 기동성이란것은 시가전에서 빛을 발합니다. 소위말해 짤짤이를 하시란건 아닙니다.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하는건 맞는데..코너끼고 티타임 주면서 짤짤이 하시라는게 아니라 우월한 순간 가속력을 바탕으로 돌아가시라는거죠. 최고속도라는건 먼거리를 가는데는 좋을지 몰라도 시가전에서 최고속도라는건 무의미 하다고 생각됩니다. 상대방이 이쪽 코너를 노리고 있다고 빠른 가속력을 이용해 다른 코너로 이동하시라는거죠. 그런식으로 치고 빠질수 있는게 독일의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니 그렇게 할꺼면 빠른 프랑스 탱을 하지 왜 독일 탱을 하나요?"
독일이 물장갑이라고 해도 프랑스보단 강합니다-0-;;;;;;;
모든것에 있어서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감추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T29상대로 티거타고 언덕 올라가봤자 헐다운에 당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몇수 접어주고 자신의 기량을 뽐낼것도 아닌데 굳이 언덕 올라갈 필요있을까요?
독일은 시가전에 특화된 전차라고 생각됩니다. 시내로 들어가세요.
저는 시골 출신이라 그런지 마실가는게 참 좋더라구요-0-;;
시가전에 들어갈경우 독일의 장점은 또 있습니다.
명중률
슈테 통해서 독일의 명중률에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시가전에 들어갈경우 코너끼고 티타임을 한다 보통 그때 교전거리는 50~100미터 이내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때 적 탱크의 대표적 약점인 관측창 기관총구를 노릴수 있는건 독일 탱크가 유일하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이나 소련을 할때 느낀거지만 정조준하고 쏜다고 해도 원하는곳에 딱딱 들어가는건 독일이 최고인듯 합니다.
물론 열심히 맞춰놓고 소련 너숙청계열한테 한방 부왁 맞으면 눈물납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 저런 명중률을 바탕으로 관측창 기관총구 같은 곳을 맞출수있다면 적 승무원을 잡을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파괴된다 해도 적은 이미 제 상태가 아니라는거죠 제가 못잡으면 우리편이 잡아줄겁니다.
월오탱은 같이 하는게임이거든요..어차피 데미지 많이 주면 경험치 많이 얻습니다.
탑건보다 가치있는 훈장이 연맹 훈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시가전에 들어갈 경우 또 한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위에 말한 독일의 단점인 화재를 줄일수 있다는거죠.
보통 시가전시 폐허 같은 경우 잔해가 도로쪽으로 흘러 내려오거나 그런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차체 하부를 감추는거죠 제가 티거를 타면서 화재 딱 두번정도 발생해봤는데.
화재나면 슬프죠..모듈 다 작살나고 승무원들 슬퍼지고
근데 그래도 소련 유폭보단 낫더라구요.
한방에 죽지는 않자나요-0-;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이겁니다.
전투에서 이길려면 자기가 유리하게 모든 상황을 만들어가야된다는 겁니다.
언덕 올라가서 미국 돌머리 상대로
"아놔 미국 돌머리 개사긔" 라고 하셔도 언덕에 올라간 선택을 하신건 유저 본인이십니다. 이미 몇점 깔고 가신거거든요.
소련 상대로 정면 다이다이 하셔서
"아놔 소련 도탄 왜 이리 잘돼 " 라고 하셔도 소용없습니다.
모든건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고 가야 유리한겁니다.
독일을 하시다보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기실겁니다.
그걸 극대화 시키세요..기본적으로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키우셔야됩니다.
물론 저도 하지 못하고 있는게 많죠.
일례로 지금 북미섭에서 놀고 있는데.
북미섭 핑......독일 명중률.....
진짜 한섭에서 셔먼 105미리 쏘는 느낌입니다. 왜 다 요상한대로 날라가는거냐....!!!!!!!!!
하지만 그 나름대로 참 재미지게 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계속 말하는거지만 독일을 하실분들은 독일을 운용해보시고 자신이 느낌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가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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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드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