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를 몰면서 m41 타면 이제 자주포소리듣는다는둥 말을 듣는데

지금 몇일 타본소감은 인내심 전차같아요.

물론 자주포야 명중에이밍 기다리는거야 똑같을거같은데

 

따쪼이고 쏴도 안맞는 현상 정말 중요한몇몇순간을 놓치게되요.

그래도 인내심을 참아 또에이밍쪼여 발사 뒤로슝..

 

입에서 아오.. 가 절로 나와요. 차라리 연사 에이밍 빠른 프리스트가 속편했지

 

가끔은 마음놓고 할때는 한두판식 기분좋을때도 잇긴합니다만..

 

전차정보들어가면 명중률 수치는 분명 같은데 다들 독일 자주나 다른것타면 신세계라던데

엠사일 바꺼타기에 아직늦지안타고생각하여 여쭙습니다.. 지금이라도 다른국적으로 자주포갈아타야할까요

 

선배분들 어떠한생각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