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의 역경을 이겨내며 영겁의 세월을 보낸자로서

 

이건 쓰디쓴 인내가 맺어준 달콤한 결실 이다 느끼며

 

엘크를 몰아봤습니다.

 

하지만 올레 보다 빠르듯한 신세계 도 잠시 시작과 동시에 터지는 제 엘크를 보며 다시한번 좌절을 맛봐야 하나 했죠

 

하지만!! 친구들과 소대하면서 (친구들이 다 헤비) 졸졸 뒤에서 따라다니기만 하니 점점 관통 되는 숫자가 늘고

 

마지막 90밀 포를 다니 강력함은 마치 천상계에 혼자 온듯한 느낌이였죠

 

저는 엘크를 TD(구축)모드로 즐기고있고 얼마 안되 6티어로 갈아탈꺼 같습니다.

 

결론은 경전 운영과 판을 아직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그냥 엘크로 구축모드하세요 댐쥐 장난 아닙니다

 

헤비 뒤에서 깔짝깔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