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특히 심하네요.

아 왜그런지 몰라도 방 들어갈 때마다,

"홍차가 탑티어네."

"홍차필패"

"홍차는 까야 제맛!"

뭔 개소리야?

게다가 홍차가 있으면 전의라도 상실한건지,

자주포가 우리라인 보고 있는데도,

우리 전력 많은 다른라인이 밀리는 기적을 보여 줍니다.

전 최소한 내 체력만큼은 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컨쿼러의 체력인 1950 이상 딜을 하거든요? (실제 컨쿼러 평균 딜 1950)

홍차 깐애가 나보다 딜을 안해.

그렇다고 많이 맞은 것도 아냐...

어쩌라는 겁니까?

내가 그렇게 잘 못한건가?

오늘 소대 하는데도 그 소리가 들리더군요.

결국 우리 소대원 (센츄리온) 1분이 1위하시고, 저 (컨쿼러) 3위하고 졌습니다.

정말 억울하네요.

콩까라 콩까라 소리도 듣기 싫어 죽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