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6-05-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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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 263-Pershing 폭풍지대 공방월드오브탱크 플레이 - 영상모음 263화입니다. 이번판은 마스터 공방도 있었습니다만 정작 그 내용이 괴상하여.. 깔끔하게 끝냈던 판은 아무래도 Pershing 공방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의 영상모음은 2016년 5월 25일날 찍었던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60525] 1. TOG II 와이드파크 공방 2. Pershing 폭풍지대 공방 3. O-Ni 엘렌베르크 (괴상한 마스터) 4. IS 혹한의 힘멜스도로프 (살려줘 이놈들아) 5. T29 엔스크 (90mm 주포의 경우) 6. AT 15 호반도시 (통한의 역전공방) 7. T-10 카렐리아 공방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TOG II 와이드파크 공방 TOG II 와이드파크 공방입니다. 적군에 O-I 두대 있어서 조금 후반 지원을 하려고 뒤에 왔건만, 적은 안오고 반대편에서들 출현.. 뭔가 망기가 보여지고 있고 손을 놓는 분위기였지만 뜻하지 않게 역전하네요. 2. Pershing 폭풍지대 공방 Pershing 폭풍지대 공방입니다. 8티어에서 무난 중형전차로 통하는 이놈.! 위력좀 보겠습니다. 3. O-Ni 엘렌베르크 (괴상한 마스터) O-Ni 엘렌베르크 공방입니다. 이 판은 괴상한 라인에 전투초기부터 어느 정도 손을 놓고 시작했는데, 어..어쩌다보니 아군이 우세해지고.. 그대로 마스터를 땄습니다. -ㅁ-; 내용이 참 이상합니다. 4. IS 혹한의 힘멜스도로프 (살려줘 이놈들아) IS 혹한의 힘멜스도로프 공방입니다. 시작하마자마자 라인이 꼬여 위기 상황.. 적군은 저를 괴롭히고 전 막기에 급급. 결말은 어떻게 될것인가 ! 5. T29 엔스크 (90mm 주포의 경우) T29 엔스크 9탑 공방입니다. 시청자 신청으로 90mm 주포로 껴봤는데.. 아무래도 관통력이 낮은게 흠. 연사력을 높여 dpm 을 올릴 수 있는 찬스가 있다면 별게입니다. 그것이 좀 재미를 본 판 같네요. 6. AT 15 호반도시 (통한의 역전공방) AT 호반도시에서의 공방입니다. 불리한 픽, 불리한 공세 도전으로 인하여 아군에게 승리는 안보이고 저도 죽은 이후 천천히 아군의 패착을 설명을 하고 있었던 상황. 하지만 그 상황에서 남은 아군의 저력이 상당하네요.. ! 7. T-10 카렐리아 공방 T-10 카렐리아 공방입니다. 아군이 너무 몰린것 같고 언덕을 순식간에 먹혀 너무 진격했었던 저로써는 위기상황.. 하지만 적군은 올인의 정도가 더 컸었나 보군요 =ㅁ=;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NTFS_유형권의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goodm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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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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