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6-07-19 00:45
조회: 627
추천: 3
영상모음 281-사격 만능론월드오브탱크 플레이 - 영상모음 281화입니다. 이번 주제는 사격 만능론입니다. 남들은 월드오브탱크를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미니맵을 보고, 판단력 필요하고 팀플레이 해야 되고 그런것들을 말하죠? 하지만 저는 그런거 다 필요없고 결국 사격이 중요하다라는 걸 외치는 사람입니다. 전략이 들어가도 그 전략이란게 한발 더 때리기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요. 못맞치면 무의미.. 흑흑 ㅠㅠ 하다못해 개돌하는 사람도 사격을 못해 빨리 못죽이면 오히려 그 개돌러가 1등공신 되듯이 말이죠. 오늘의 영상모음은 2016년 7월 13~16일날 찍었던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60713] 1. FT AC 루인베르크 공방 2. T26E4 Super Pershing 하리코프 (사격 만능론) [20160714] 3. M103 말리노프카 (아군 언덕 올인? 그렇다면) [20160716] 4. T69 (스톡) 샌드리버 [화질 테스트] 5. O-Ni 말리노프카 [화질 테스트 2]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FT AC 루인베르크 공방 FT AC 루인베르크 공방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구축전차에 비해 이 녀석은 순간 폭딜이 되다보니.. 2,3 티어 전투 걸리면 맨날 요 위치 가게 되네요 ㅋㅋa 2. T26E4 Super Pershing 하리코프 (사격 만능론) T26E4 Super Pershing 하리코프 공방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판단력, 맵 리딩 이러지만 결국 사격 만능론을 외치는 유형권의 또다른 절규 섞인 공방. 3. M103 말리노프카 (아군 언덕 올인? 그렇다면) 게임 하다보면 한쪽으로 아군 다 갈때 있죠. 수비도 막막하죠. ㅠㅠa 말리노프카에서는 그런 경우라도 중하위 중전차라면 볼만한 곳이 있습니다. 이 위치는 적군의 자주포의 위협도 적고, 적군 스팟시 아군 저격도 바랄수 있죠. 4. T69 (스톡) 샌드리버 [화질 테스트] 이번에 트위치 TV로 이동하게 되면서 방송 환경및 화질 테스트. T69 (스톡) 샌드리버 공방이 되겠습니다. 5. O-Ni 말리노프카 [화질 테스트 2] O-Ni 말리노프카에서의 공방. 화질 테스트 두번째입니다. 저번께 720p 60 프레임, 이번께 1080p 30 프레임입니다. 후자로 방송영상을 아마 찍을것 같은데, 용량이 상당하네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트위치 : http://www.twitch.tv/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NTFS_유형권의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goodm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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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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