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유형권
2016-06-24 02:23
조회: 934
추천: 3
영상모음 273-JgTig 8.8cm 리플레이 공방월드오브탱크 플레이 - 영상모음 273화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제가 당시 시청자를 만나러 인천에 갔을때 찍었던 거라 리플레이 공방에 대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장갑 구축전차들이 되었더라고요 . 'ㅁ';; 오늘의 영상모음은 2016년 6월 21일날 찍었던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 목 차 ============================= (굵은 글씨 영상은 나름 잘 나온 영상입니다.) (빨간 글씨 영상은 알려주기 좋은 포인트가 잘 나온 영상입니다.) (파란 글씨 영상은 개그 & 트롤 영상입니다.) [20160621] 1. Ferdinand 폭풍지대 (리플레이 공방) 2. JgTig 8.8cm 혹한의 루인베르크 (리플레이 공방) 3. JgTig 8.8cm 엘할루프 (리플레이 공방) 4. JgTig 8.8cm 고갯길 리플레이 (수비의 경우 1) 5. JgTig 8.8cm 고갯길 리플레이 (수비의 경우 2) 6. SU-14-1 떡갈나무 숲 (리플레이 공방) ================================================================= 즐거운 감상되세요~ ^^* 1. Ferdinand 폭풍지대 (리플레이 공방) Ferdinand 폭풍지대에서의 리플레이 공방입니다. 일단 양팀의 구축전차도 좀 있고 하니 섣부른 진행이 안되는 상태. 하지만 적군의 공격이 먼저 오게 되고, 계속 막다보니.. 막았습니다. =ㅁ=; 2. JgTig 8.8cm 혹한의 루인베르크 (리플레이 공방) JgTig 8.8cm 혹한의 루인베르크 리플레이 공방입니다. 일단 무난하게 라인 잡고, 기회를 봐 한번에 라인 침투 ! 그 이후엔 점령지 부근에서 실랑이 짓을 반복합니다. =ㅁ=a 3. JgTig 8.8cm 엘할루프 (리플레이 공방) JgTig 8.8cm 엘할루프 리플레이 공방입니다. 시작부터 픽이 유리하긴 했는데, 전투 곳곳에 설명하기 좋은 케이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4. JgTig 8.8cm 고갯길 리플레이 (수비의 경우 1) JgTig 8.8cm 고갯길 리플레이입니다. 소대원 등 전투 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이 되면, 아군에게 밑 라인으로 보내고 아예 대놓고 언덕을 걸친 수비를 하는 방식입니다. 자주포에 닿는 부분이니 이 점은 인지하시고 전투하시기 바랍니다. 5. JgTig 8.8cm 고갯길 리플레이 (수비의 경우 2) JgTig 8.8cm 고갯길에서의 공방 2번쨰입니다. 첫번째 영상과 비슷합니다만 밀리는 케이스입니다. 방어가 꽤 속편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죠. 6. SU-14-1 떡갈나무 숲 (리플레이 공방) SU-14-1 떡갈나무 숲 리플레이 공방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쏜 탄환이 깊게 명중하며 한방에 뚤리는 라인. 그 이후부턴 점수 따기입니다.. !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TFS_유형권의 아프리카 방송국 : http://afreeca.com/goodmoon13 NTFS_유형권의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user/RaiderZNTFS NTFS_유형권의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goodm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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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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