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번째 골탱이던가??

여하튼 꽤 재밌는놈인데 돈을 잘 벌어오는 듯 못벌어와서 정작 많이 타지는 않는...

차고에 봉인되어있는...

그런놈 ㅋㅋ






뭐랄까


점점 가면 갈수록 유니컴 가이드가 정신없어져



점점 더 진한 약냄새가 나면서

자막을 만들기 위해서 제작자와 동급의 약을 빨아야 하는 느낌


아아 정신이 피폐해진다


아 싱크맞추기 힘든데...



이제 이백만 하면 다 한다!

물론 내가 이백을 하기 전에 새로운게 하나 나온다면 그거 또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