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궈 9티어를 모두 개방하고 클전에 밀려 사지는 않고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애초의 목적은 중형 121을 뽑는 것이 었는데 트리도 많지않고 부품호환이 잘되어

양쪽으로 키우다 보니 어느세 꿈은 이루어진다 중궈만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어느쪽이든 중궈 10티를 한번 뽑아 보려합니다. 그런데 성향이 변태적이라 그런지

113을 한번 굴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주변평들이 좋지 않기에 실제

몰아 모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또한 땅끙님이라는 분께서 개인적으로 상금을 걸고 국가 대항전을 기획하고 계시

더군요 기획자의 글을 보면 실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만약

실현이 된다면 중궈로 참가를 하고자합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200&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86277

 

레드가드 클랜에서 상당히 흥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