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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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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단이 악마의 힘을 원한 이유가 뭔가요?![]() 굴단은 어려서부터 주술적인 능력이 뛰어나서 넬쥴의 제자로 들어갔지만 제가 어디에서 본건지 몰라도 지하세계에 머물고 있는 조상들의 영혼을 보았고 그것때문에 주술의 힘에대해 많이 실망했다고 들었습니다. 오크들이 신성한 산이라고 믿는 오슈군은 드레나이의 탈출 함선 중에 하나임이 밝혀졌고, 오슈군이 추락하기 전에 조상들의 영혼은 당연히 굴단이 본 것처럼 지하세계로 들어갔겠죠.. 오슈군이 추락하고나서 그 안에 있던 나루덕분에 영혼들은 구원을 기대할 수있었지만 그 전의 영혼들은 어땟을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드레노어의 지하에는 그들이 있다고 매번 떡밥을 남기곤 했습니다. 추방된 아라코아의 반신인 안주도 드레노어 지하에 있는 신들운 시시한 녀석들이라고 언급하죠. 아제로스 고고학 유물중 하나인 요그사론의 상자는 언급합니다. "모든 영혼은 먹을 수 있다" 심지어 테론 고어핀드도 수많은 영혼을 삼키고 창백한 오크와 비슷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마치 고대 신들같은 외형으로 변하였죠.. 어쩌면 굴단은 드레노어의 지하세계를 보면서 그 지하에서 수많은 영혼을 먹이로 삼고있는 고대 신들과 비슷한 것을 보았고.. 자신도 나이를 먹어 죽게되면 그 영혼들처럼 무력하게 먹이가 됨을 미리 알아채고 군단에 복종하는 척하며 새로운 지배자가 되길 원했던게 아닐까요? 군단의 목적은 이 우주의 순리인 빛이 오면 어둠이오고 (초갈이 원했던 영원한 밤의 뜻은 자신은 영원히 어둠을 섬기며 빛이 오지 않는 순환을 말하는 것) 어둠이 끝나면 빛이 오는거에 대해 분노하고 그 순환 자체를 깨는거라고 알고잇습니다. 굴단도 초갈이 공허의 힘을 습득하는 것을 보고 미쳤다고라고 말할정도니.. 그 군단의 목적이 굴단에게 구원이자 원래부터 몸이 약했던 굴단의 내면에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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