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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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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이야기 추적자 중 아마니의 역사확장팩: 한밤에서 동부왕국의 트롤 역사가 새롭게 드러납니다.
줄아만 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 '줄아만의 지배 가문 Tablet of the Ruling Family'을 보면, 트롤이 동부왕국에 어떻게 오게되었고 정착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서판은 전쟁군주 줄진이 줄아만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지시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잔달라의 탐욕과 강압적인 통치를 거부한 아마니와 트롤 부족이 잔달라를 떠납니다. ![]() 잔달라를 떠나면서 아마니는 키식스와 아퀴르를 몰아내고 고대 대륙의 북동쪽 지역에 정착하게 됩니다. 참고로 키식스는 수호자 로켄이 배신한 윈터스코른 전쟁에서 티르를 죽이기 위해 보낸 크트락시 장군 두 마리 중 하나입니다. 티르는 울두아르를 장악한 로켄을 이길 수 없었고, 아케이다스, 아이로나야와 함께 도망치는데, 티리스팔 숲에서 키식스와 자카이즈를 만납니다. 이 때 키식스는 자카이즈를 버리고 도망치는데, 도망친 후, 잔달라 근처에 잠들어 있던 것을 잘아타스의 꼬임을 받은 잔도가 깨우게 됩니다. 하지만 잔달라와 멀어지면서 잔달라의 로아와의 연결이 약해지고, 트롤을 이끌던 아마라진(Amarajin)은 알려지지 않은 힘의 원천이 있는 곳, 아탈우텍을 만들게 됩니다. ![]() 확장팩이 열려도 아탈우텍에 바로 갈 수는 없습니다. 접근하면, 강력한 힘이 숨을 막히게 합니다. 라고 하면서 줄아만 해안으로 쫓겨납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뱀신 울라텍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탈우텍이 만들어진 후, 트롤들은 잔달라의 로아 대신, 줄아만의 로아들을 섬기게 됩니다. 아킬존, 잔알라이, 할라지, 날로라크입니다. 이것이 줄아만 지역의 로아가 잔달라와 다른 이유가 됩니다. 이후 동부왕국의 동부역병지대, 동부 내륙지 등에서 볼 수 있는 트롤 사원들과 도시들이 생기게 됩니다. ![]() 줄아만의 지배 가문은 고대 어둠의 힘을 담은 발톱을 만들었던, 폭군 아타이나타를 거처 진타로 이어집니다. 아타이나타는 줄아만의 영토를 확장했지만, 아무나 죽였기 때문에 다른 부족 지도자들에 의해 암살됩니다. 진타는 줄진의 조상인데, 세계의 분리 이후, 신도레이가 티리스팔 숲을 지나 북상한 후 또 하나의 영원의 샘, 태양샘을 만들게 되면서 격돌하게 됩니다. 태양샘이 트롤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묘지와 사원이 있는 땅 깊숙한 곳까지 뻗어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때 잔달라가 접근하여,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신도레이와 연합한 아라시의 마법사들이 사용한 강력한 화염 마법 공격에 진타는 죽고, 줄아만의 경계 안쪽으로 퇴각하게 됩니다. 이 서판의 이야기에서 잔달라는 굉장히 얍삽하게 묘사됩니다. 이후 2차대전쟁에서 줄진이 호드와 연합하지만, 결국 패배하여 실버문의 원정순찰대 사령관 할두런 브라이트윙에게 붙잡히고 한 팔과 한 눈을 잃게 됩니다. 스랄의 신생호드를 배신자로 규정한 줄진은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와 함께 로아의 힘을 착취하였고, 결국 아탈아만에서 죽게 됩니다. 우리는 공격대가 줄아만으로 알고 있었지만, 트롤의 입장에서는 줄아만이라는 거대한 땅에 있는 사원도시, 아탈아만이 줄진이 죽은 공격대 줄아만의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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