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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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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계가 망가진 시기?몽환숲 사후 영상을 보면 일단 우르속 사후 = 에악 이후라는 것까지는 나왔음 근데 여기서도 생각할 건 많은 듯 일단 이세라 또한 몽환숲에 온 마지막 영혼 중 하나라서 우르속 - 이세라는 동시대에 왔다고 봐야함 그럼 심판관이 심판을 묶어서 하는 건가? 아니면 발샤라 스토리 진행이 사실 이런 걸 수도 있음 이세라가 죽고 나서 티란데가 말퓨리온을 구해 달라고 어둠심장 숲에 바로 보냈고 구하자마자 또 바로 에악에 갔다면 시간차가 줄어들긴 함 높은산이나 스톰하임 등은 이 다음에 갔다고 치고 하지만 이건 결국 순수 추측일 뿐이니... 어쨌든 이 경우엔 죽음의 기계가 망가진 원인에 스톰하임에서 있었던 실바나스 사건이 후보에 오를 수 있음 외국에서도 실바나스의 영혼우리를 겐이 깨뜨린 사건을 많이 의심하긴 하지만 좀 뜬금없이 느껴짐 하지만 이게 아니더라도 실바나스가 헬리아와의 계약에 따라 우리 몰래 다른 무언가를 했을 수는 있는 일 하지만 시간 순서가 부서진 섬을 한 바퀴 돌고 에악에 가게 된 거였다면 스톰하임은 용의선상에서 빠져야 할 듯 심판관의 심판 간격이 얼마나 긴지는 모르겠지만 7.3까지는 너무 먼 거 같음... 이세라가 마지막으로 도착했다고 쳤을 때 그래서 아르거스의 죽음이 원인이라면 너무 거리가 있는 듯 그나마 7.2까지를 포함시킨다면 군단이 살게라스의 무덤에서 이용한 영혼의 기계가 모종의 영향을 줬을 수도 있고 하지만 이런 거 다 필요 없이 그냥 어둠땅에서 벌어진 일일 가능성도 높음 그리고 령 가뭄 = 죽음의 기계 고장 이게 같은 시점에서 시작된 걸지도 궁금 |
흐앗타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