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렌 같은 경우, 워3때 영혼방랑자 같이 고대의 영혼같은 부활기나 유체화 같은 기술로 영혼상태 되는 기술을 쓸 수 있고, 타우렌 칩튼은 부활기인 윤회도 쓸수 있었음. 전쟁범죄 소설에서는 클라우드송이라는 영혼방랑자 타우렌이 바인이 재판하기에 앞서 케른의 영혼 만나서 상담할 수 있게 해줌. 격아 때 유산 룩 퀘 때도 케른이랑 아내 영혼이 직접 나와서 삶과 죽음 사이의 균형 어쩌고 하기도 했고

오크 같은 경우도 소설에서 드레노어 시절 때 주술사 같은 애들이 꿈에서 조상들 영혼 만나거나 조상들 영혼들이랑 직접 만날 수 있는 성소같은 데도 있었음 지금은 작살낫지만

트롤이랑 언데드는 말할 거도 없고.

근데 저런 부분들 중에서 트롤 로아들이랑 브원삼디 관련 부분만 유독 주목받고 나머지는 잊혀진거 같아서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