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앗타핫
2021-04-17 00:06
조회: 2,722
추천: 1
실바나스 넴드전은 대충 이런 흐름일 듯전에 레이드 마지막에 결국 오리보스로 가면서 실바나스가 심판관을 만나는 스토리라고 예상했었는데
대충 비슷하지만 간수가 직접 개입하면서 흐름은 좀 다를 듯 일단 첨엔 지배의 성소 = 토르가스트에서 싸우다가 간수가 나락을 탈출하면서 하늘로 올라가고 실바랑 다같이 뒤쫓음 그렇게 계속 올라올라 가다가 다 함께 오리보스에 도착해서 심판관 방에서 싸운다는 전개가 될 듯 그런데 여기 간수도 같이 올 거기 때문에 결국 9.1 엔딩에서 심판관이 죽어버릴 거 같음. 실바나스는 제압해도 그 사이 간수가 심판관의 열쇠를 손에 넣었단 식으로 그럼 스토리가 이어지기 좋으니까 뭐 열쇠를 빼앗겼어도 집정관 때처럼 심판관이 살아남을 수 있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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