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둠땅 전체

-목적의 길  의미  (영혼이 삶과 죽음을 순환하는 '목적'이 뭔가)
-어둠땅에서 소멸한 영혼은 어떻게 생명영역으로 보내지는가
-태초의 존재가 설계한 6대 우주론은,  7대 우주론으로 '변하도록 의도된건가? 의도되지 않은건가? (피림이야기: 





2. 조바알
조바알이 본 현실의 결함은 무엇인가?
다가오는것은  공허? 태초의존재? 현실의 붕괴?


3. 몽환숲
  - 이세라와 볼진의 환생 시기

  - 엘룬의 현 상태 
     티란데가 고른것은 '복수'와 '회복' 중에  회복(소생)이었다.  
     1) 겨울여왕이 "우리 손으로 영혼을 인도해 봄을 맞게 할 기회가 남았다"  https://youtu.be/-4WUX6mPXHc
     2) 실바나스가 티란데로부터 받은 심판은,  나락의 영혼들을 모두 찾아 심판관에게 보내라는 것  https://youtu.be/vOqneQlbrPY
     3) 실바나스의 고행의 결과  맞이할 '봄' 은   영혼들이 올바른 심판을 받아 몽환숲의 가뭄이 해결되는것 뿐 아니라, 엘룬의 영역에서도 평화를 찾는것으로 해석
     4) 다시 말해 엘룬의 현 상태가 좋지않음을 암시


4. 레벤드레스
 -  데나트리우스는 탈출 후 어디로 사라졌는가?


5. 기타
- 아제로스의 용사가 제레스 모르티스외에  다른 5개의 제레스에 도착해서 모든 양식(pattern)을 정화하고, 재건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타락한 태초의 존재를 막아야 하나?  티탄 아제로스가 그때 태어나는가?   7개 우주론으로 이뤄진 새로운 2번째 영원이 시작되는가?
- '포식자'들 :지로들은 제레스엔 균열이 있어선 안된다 라고 한다. 포식자들이 어디서왔는지, 어둠땅에서 어떤 역할이있는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 나락마법은 지로들의 지로들의 정신연결을 끊고,  포식자들이 제레스의 방어를 우회해 들어오도록 돕는다. 나락마법은 태초의 존재의 설계를 '무력화' 하는셈이다.  그런데 간수는 태초존재 매장터에서 시초의기계를 사용하면서
나락마법을 사용했다.  제레스 모르티스는 나머지 5개 속성(생명, 빛, 공허, 질서, 무질서)의 제레스와 연결되어 있다. 간수가 나락마법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태초의 존재의 설계를 무력화해서, 균형을 무너뜨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개인적으론 암만봐도   빛과 공허 주제로 확장팩 냄새가 풀풀 나는데, 어째서 갑자기 용들 이야기가  나오는지
납득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