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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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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트리머 크랜에게 인정 받은 운무때는 용군단 1시즌...
선착순 힐러로 크랜 쐐기팟 돌던 운무였음. 그당시 운무는 힐러이긴 한데,,, 다른 힐러 없나요? 하면서 억지로 받아주던 개천민 힐러였음. 스트리머 파티 특유의 주차만 하면 오케이~ 하면서 즐겜+범인 하나 조지는 분위기에서 운무라서 못살렸다~ 힐러가 운무만 아니었으면~ 이런 구박 받으며 내가 부족한게 뭔지, 이게 정말 운무의 한계인가? 아니면 내 손가락의 한계인가. 근데 그당시 쐐기 월드 운무 1위가 한국의 양나리님이었음. 그래서 가능성을 보고 운무를 ㅈㄴ 팠고 그 결과로 크랜님이 우리 방송 시청자중에서 이사람은 운무가 진짜 암울할때도 운무했고 그 시스템을 이겨내며 이제는 어엿한 한명의 진짜 힐러다. 지금 운무 버프된 이 시점에 이분이라면 어떤돌 들고 와도 시클한다. 이정도 평가를 받았았었는데, 내가 정말 뒤틀린건지 운무가 계속 상향빔 맞으며 운무의 애착이 식어가서 손이 잘 안가... 남들 더 편한 힐러 할때 나는 운무하며 구박 받았는데, 그 운무가 상향되면서 남들도 운무나 해볼까? 하는데... 뭔가 진짜 하꼬 방송인 방송 계속 보면서 언젠가 인기 많아질거라고 응원하다가 정말 인기 많아져서 내 채팅 묻히면서 느끼는 상실감... 그거 같음... (나도 스트리머가 되고 싶어서 하필이면 트위치 세기말에 운무 방송하는데 양나리님 놀러와서 팔로우 해준게 진짜 큰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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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