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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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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지정헌혈 부탁드립니다] A+ 혈소판 및 적혈구가 너무나 간절합니다. (평촌 한림대)안녕하세요, 인벤 회원님들. 평소 눈팅만 하며 지내다가, 이렇게 염치 불고하고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가족은 유전자 문제로 할 수가 없고, 저 역시 혈액형이 맞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리고 제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 용기 내어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저희 장모님께서 최근 혈액암 판정을 받으시고 현재 평촌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십니다. 현재 수혈이 계속 필요한 상황인데, 특히 피를 멎게 하는 '혈소판'과 빈혈을 막아주는 '적혈구' 수치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당장 오늘내일 수혈할 피가 없어 출혈 위험이 극도로 높은 위급한 상태입니다. 혈소판은 보관 기간이 5일밖에 되지 않아 늘 턱없이 부족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는 것이 얼마나 큰 희생인지 잘 알지만, 장모님께서 무사히 치료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딱 한 번만 도와주시면 저희 가족은 평생 그 은혜 잊지 않고 저희 역시 남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필요한 헌혈 공통 정보]
혈소판이 가장 시급하지만, 적혈구 헌혈도 꼭 필요합니다. 회원님의 헌혈 조건에 맞춰 아래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헌혈 종류에 따라 '수혈자 등록번호'가 다릅니다.) 1. 혈소판 (PLT) 지정헌혈 (가장 시급합니다!)
2. 적혈구 (RBC) 지정헌혈
[방문 전 확인 사항] 가까운 '헌혈의 집'에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방문하셔서, 문진 간호사 선생님께 위 번호 중 하나를 보여주시면 지정헌혈이 진행됩니다. 만약 당장 헌혈이 어려우시더라도, 이 글을 다른 곳에 한 번만 공유해 주시거나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무너져가는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큰 기적과 힘이 됩니다. 염치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저도 사회에 갚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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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