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문장 DOT 데미지에 대한 설명을 수정했습니다.
기타, 잘못된 점도 다시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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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덧붙이자면 복수의 문장은 신성, 보호 특성에도 좋은 기술이긴 하지만
징벌 특성에서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성전사 문장 연마와, 복수특성(비록 10%로 너프됬지만...)
 그리고 신성한 성전사(성전사 심판시 모든 공격 치명타율 3% 증가)
그리고 광신(문장 심판에 대해서 극대화율 15% 증가)
에 의해서 최고의 효율을 발휘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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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과 함께 얼라이언스 진영의 성기사들에게 새롭게 주어진 스킬이 있습니다.

바로 "복수의 문장" 입니다.

"복수의 문장"은 얼라이언스 성기사만 익힐 수 있는 고유의 스킬로 아래와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 복수의 문장 스킬 설명 ]


1 레벨 이라는 표시로 봐서는 차후 2레벨도 나올 수 있다는 뜻인듯 합니다.
(아직 상급성기사에게는 2레벨의 복수의 문장은 없더군요.)

레벨 64가 되면 상급 성기사로 부터  배울 수 있는 복수의 문장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복수의 문장은 어떻게 쓰여지는가?



복수의 문장은 일단 종류로 따지면 도트[DOT(Damage Over Time)] 마법의 일종입니다.

근접시 일정 확률로 대상에게 "성스러운 복수"라는 디버프 마법을 겁니다.

이는 스킬의 설명과 같이 대상에게 12초에 걸쳐서 120의 신성데미지를 입힙니다.

그리고 총 5회까지 중첩이 됩니다. 즉, 최대 5개의 "성스러운 복수" 디버프가 걸린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 디버프는 5회 중첩이라는 중첩제한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단지 효과중첩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즉,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5개 일 뿐, 실제로는 발동된 모든 "성스러운 복수"가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최초 적용된 디버프 후 12초 안에 5개의 디버프가 쌓였다고 할때 12초가 되어서 최초의 디버프가

사라지기 전에 6번째 디버프가 발동되었다면 그것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뒤에서 발동되어 있다가

12초후 첫디버프가 사라지면 표면으로 올라와 5개의 디버프가 유지된다는 이야기입니다.






[ 복수의 문장 발동 알고리즘 ]



위와 같은 공식으로 보면 계속 주기적인 공격이 유지되는 한 5개의 디버프는 계속 유지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바로 "심판" 입니다.

"복수의 문장"의 심판은 "성스러운 복수" 1개 당 120의 신성피해를 입히는 효과를 가집니다.

총 5개의 중첩 디버프가 걸린 경우 총 600의 신성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심판 후에도 디버프가 남아 있느냐 아니면 초기화 되느냐 입니다.

처음 이 스킬이 소개되었을 때의 예측과 달리 심판 후에도 디버프는 게속 유지됩니다.





실제 테스트에서는 ?



앞의 설명은 복수의 문장이 가지는 특징을 이론적으로만 살펴 보았습니다.

솔직히 이론 상으로 나온 수치로만 보면 그다지 매리트 있는 스킬은 아닙니다.

12초에 걸쳐 120이면 초당 겨우 10의 피해이고

5개가 중첩되어도 겨우 50의 데미지를 줄 뿐이라는 공식이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는 생각과 달리 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선적으로 테스트에 사용된 제 성기사 캐릭터의 기본적인 조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근접 공격력은 복수의 문장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조건에서 제외했습니다.


주문 공격력 증가(뎀증) : 130
기본적으로 성전사 심판 사용 (성전사 연마3)
고결의 오라 사용
무기 공속 2.0 (한손)
징벌 특성 (특성 "복수" 가능)




일단 "성스러운 복수"의 데미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디버프가 1개일 경우 평균적으로 3초당 120에서 130의 피해를 보였습니다.
2개일 경우는 150, 3개일 경우는 188, 4개일 경우는 224의 피해를 보였으며
최종 5개의 중첩일 경우에는 3 초당 264의 피해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은 특성 "복수"가 발동하지 않았을 때의 기록입니다.)

무기가 한손 무기임을 감안 했을 때 꽤 만족스러운 공격수치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정의의 문장이나 지휘의 문장의 공격 보다 훨씬 높은 공격력을 나타냄을 알 수 있습니다.

5회 중첩일 경우 문장 심판은 더 놀라운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일단 특성기인 "복수"가 발동하지 않았을 때에는 평균 800 중반대의 심판 피해를 나타냈습니다.

복수가 발동 되었을 때는 최대 900대 후반의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이 기록으로 볼때 차후 복수 발동후 공격력 업 수치가 10%로 다운된다고 하더라도

평균적으로 800대 이상의 심판 데미지를 주기적으로 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또한 심판이 시전기 스킬인 관계로 치명타 공격도 가능하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테스트 중 에는 최소 1200대에서 최고 1500대의 복수 심판 치명타 결과를 보였습니다.




[ 복수의 심판의 실제 피해량 ]




결론


위의 결과로 볼 때 "복수의 문장"은

또하나의 사냥 스타일을 탄생 시킬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스킬임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복수의 문장은 그 발동 특성상 확률 스킬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느린 공속의 양손무기보다는

공격속도가 빠르면서 타격 횟수가 많은 한손무기를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많은 성기사 들이 사냥을 위해서 검&방패 스타일 보다는 양손무기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킬인 "복수의 문장"이 이러한 성기사들의 스타일에

새로운 바람을 불고 올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