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팬픽중 하나 - 이사람을 만화가로 했어야 했는데...

 

 

마지막으로 읽은게...(여러번 읽었다) 한 5~6년전인거 같은데

 

네이버에서 놀다가 드래곤라자 스토리좀 써달라는 질문을 보게 됨.

 

이영도님의 충실한 추종자중 하나인 나는. 그래서 써버렸음.



드래곤라자는 특성상 중간에 일어난 조그만 일도 나중에 전부다 다시 사건이 되기 때문에...

빼먹고 써드리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작성하면은 또 너무 길어지죠;

자세히 작성하다가 중간에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포기하고 간략하게 줄거리 스토리 라인만 써드리겠습니다.

아무르타트정벌하기 위해 왕의 드래곤 캇셀프라임 도착 -> 숲에서 카알의 집에 들름 -> 고주망태가 된 제미니를 업고 집으로 가던도중 헬턴트 영지의 경비대장 샌슨과 만남 -> 캇셀프라임의 먹이인 민트를 캐러 감 -> 늑대인간과 조우. 하지만 무사히 처치 -> 캇셀프라임이 아무르타트의 레어를 정찰하러 가던날 마법사 타이번을 만남 -> 정벌대에 주인공인 후치의 아버지가 지원함 -> 아무르타트 정벌대 출동, 마을의 치안이 약해짐 -> 트롤이 쳐들어오나 타이번의 활약으로 처치 -> 타이번, 후치를 고용 -> 후치, 타이번의 목숨을 한번 구해줌 -> 후치 OPG획득. -> 타이번, 후치를 훈련시킴(훈련와중 후치는 죽기직전의 상황이라 생각하고 제미니를 외침. 이후로 후치는 스스로 제미니를 자신의 레이디로 모시...는건 아니고 포기하게됨) -> 정벌대 패하고 돌아옴 -> 샌슨 도착 -> 아무르타트가 정벌대의 몸값을 요구 -> 그 돈을 구하기 위해서 수도로 출발 -> 가던도중 오크랑 조우, 근데 놓침 -> 오크들 복수하기 위해서 쫓아옴 -> 싸워서 쫓아내고, 엘프 이루릴을 만남 -> 샌슨 같이 가자고 제안하지만 거절함 -> 12인의 다리 앞에 도착 -> 엘프 이루릴을 다시 만남, 엑셀핸드 아인델프 만남 -> 오크의 의뢰를 받은 오르크들과 다투고 이김 -> 다리를 무사히 건너고 헤어짐 -> 레너스 시에 도착 -> 엘프 이루릴 다시만남 같이 가자고 제안하고 승낙함 -> 다음날 여행준비도중 트롤의 습격을 받고 트롤 처치 -> 레너스 시의 남작이 트롤의 몸값을 요구 -> 반항하다가 감옥에 갇힘 -> 엑셀핸드와 소유권 이전 전문가 듀칸 버터핑거에게 도움을 받아서 탈출 -> 물건을 되찾고 아프나이델과 남작을 개과천선 시킴 -> 칼라일 영지에 도착 -> 에델린을 만남, 칼라일 영지가 세이크리드 랜드가 됐다고 함 -> 세이크리드 랜드를 구함, 시오네와 만나서 싸웠으나 시오네 도주, 운차이 포로로 잡음

일단 여기까지고(좀 지쳤음) 너무 머리가 아프니... 이제 좀 빼먹어가면서 대충 스킵하자면은...

운차이를 포로로 잡고 일행은 에델린과 헤어진후 다시 수도로 향하던 도중에 이라무스시에 들어서게 되고 여기서 네리아를 만나게 됩니다, 네리아에게 돈을 다 털리지만 다시 되찾고 여행을 계속합니다. 중간에 회색산맥에서 와이번의 습격으로 인해서 네리아가 위험에 빠진걸 구해주고 이루릴이 부상을 입고 네리아가 동료가 됩니다. 회색산맥에서 오크랑 싸우게 되는데 중간에 길시언을 만나게 되고 수도까지 동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페어리 퀸 다레니안의 영토에서 암살자의 습격을 받고 길시언의 정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결국 길시언이랑 헤어지고 바이서스에 도착하고, 국왕을 알현하고 칼라일 영지에서 펠레일에게 들은 이야기를 국왕에게 해주고 나와서 길시언을 만나고 수도에 귀금속이 없다는걸 알게되고 이유를 찾던도중 그랜드 스톰의 하이프리스트의 호출을 받아서 크림슨 드래곤 크라드메서가 수면기에서 깰 시간이라서 드워프들이 무서워서 광산일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알게된다, 그리고 후치와네리아가 넥슨 휴리첼에게 납치감금되고 OPG를 빼앗긴다, 후치만 풀려나와서 네리아를 구하기 위해서 할슈타일 후작을 털고 넥슨 휴리첼이 반역의 뜻을 드러내고, 다시 그랜드 스톰의 의뢰를 받게 되고 이루릴이 돌아오고, 의뢰의 붉은머리 소녀를 봤다고 하고, 붉은 머리의 소녀가 일스공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가는김에 일스공국으로 사절단을 편성하고 일스로 출발하고, 중간에 오크떼를 물리치고, 테페리의 신전에 들러서 제레인트를 일행으로 맞이한다. 일스의 항구 델하파에 도착. 붉은머리의 소녀인 드래곤라자 레니를 만남, 항구가 세이크리드 랜드가 됨. 항구를 구하지만 넥슨 일행에게 레니가 납치되고 추적하게 되고 영원의 숲에 들어가게 됨, 이루릴과 카알의 활약으로 위기를 모면함. 후치 OPG 다시 찾음.

이렇게 해서 한번더 간략하게 조절을 ㅠㅠㅠㅠ

드래곤로드의 대미궁에서 드래곤로드를 만난 일행은 엄청난 양의 보석을 선물로 받게 되고, 돌아오던중에 레니를 결국 구출해내는데 성공한다. 레니는 선뜻 따라나서겠다고 하고 일행은 이제 크라드메서에게 직행한다. 가는도중 길시언이 물리쳤던 리치가 복수를 위해서 일행에게 블루 드래곤 지골레이드의 헤츨링 시체를 던져버린다.

겨우 위기를 모면하고 이루릴은 지골레이드와 함께 리치를 쫓아간다. 회색산맥에서 다레니안의 영토에 다시 진입하게 되고, 할슈타일 후작의 추적을 뿌리치고, 크라드메서의 앞까지 도착한다. 하지만 크라드메서는 미치지 않았으며, 레니를 자신의 라자로서 거부한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넥슨일행. 넥슨은 크라드메서의 라자가 되지만 시오네가 넥슨을 죽여버리고 크라드메서 폭주. 지골레이드와 이루릴이 도와줘서 가까스로 크라드메서를 죽이고(크라드메서 스스로 자살) 일행은 바이서스로 복귀한다. 복귀도중 길시언이 할슈타일 후작에게 전사함. 길시언의 검과 말은 각각 샌슨에게 검을 후치에게 말을 준다. 후치는 애시당초 여행의 목적이었던 10만셀을 가지고 마을로 돌아간다. 10만셀을 지급하고... 타이번의 정체가 핸드레이크엿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아무르타트가 헬턴트 영지에서 떠나버리고, 이루릴과 한번더 만나고 헤어진뒤에...

후치의 마법의 가을은 끝이난다.

써놓고 보니 드럽게 기네요;;; 중간 중간 스킵해버린 장면도 있고 대충 이정도군요.

후치가 귀를 잃고 애마인 제미니를 잃는것도 빼버리고... 시오네에게 습격당해서 클라우드 킬과 애니메이트 데드로 인해서 위기를 격은적도 있고... 뭐 빼먹은거 말하자면은 한도끝도 없지요 ^^;

새삼 얼마나 스토리가 얼마나 잘짜여졌는지 다시한번 되새겨 보면서 써봤습니다...














나 좀 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