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 서버의 얼라이언스와 호드 플레이어 여러분.

 

저는 길니아스 왕국의 수석 궁정마법사이자 아즈샤라 서버 얼라이언스 진영 대표용사인 아크메이지 윌커스 경입니다.

 

저는 3월 13일 목요일 저녁에 "네놈은 그냥 하루하루 똥 만드는 기계일뿐" 길드의 cast님과 생사결을 벌였으며

 

탁월한 전략과 주변 경비병들을 이용하여 선전을 했지만 오그리마 공성전 상급 장비들과 전설 망토의 압도적인 성능

 

앞에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생사결에서 졌으니 저는 약속한대로 아제로스를 떠나겠으며 제 시체는 영원꽃 골짜기에 있는 입골 별의 제단

 

앞에 매장되었습니다.

 

그래도 cast님께서는 명예와 예의를 아시는 분이기에 시체먹기나 긴지 식칼 등으로 제 시체를 훼손하는 몰상식한

 

행위를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2011년 10월 유료 이전으로 아즈샤라 서버 얼라이언스에 정착한 저를 받아주시고 동고동락하신 아즈샤라 서버

 

얼라이언스의 용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저는 여기서 작별인사를 올립니다.

 

포 더 얼라이언스!!

 

겐 그레이메인 국왕 폐하 만세! 내 조국 길니아스 왕국의 영광을 위하여!! 길니아스 해방전선의 승리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 받을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파멸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