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리아얀스
2012-04-19 00:12
조회: 544
추천: 10
<브금주의>키이님은 제가 아니라 다른분을 맘에두고계세요...키이님이 게이라는것은 이미 공공연히 다 눈치챘지만
정작 키이님 당사자는 부인하고계시죠....
그러나....게이는 게이...!!!!감추려고해도 드러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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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리아얀스
[ 얀스의 인장들 ]
얀 스총각에게~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속에 그대가 초라해보인다고 해도 그대를 안기며 미소를 지을 그 사람이 언젠가 그대앞에 나타날것이라 전 생각합니다.
총알처럼 때론 정적의 아쉬움처럼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하는 세월속의 나날속에 그댄 그 사람을 만나고 싸우기도 하지만 그 행복한 소중한 시간이 영원히 되길 바랍니다.
각고(刻苦)를 다하는 그대에 모습이 그 사람에게 닿기를 당신은 늘 염원하듯 그런 모습을 본 그 사람도 늘 당신에게 다가서고 항상 있는 그대곁에 그 사람이기에 그댄 행복에 살텐데...그래요 당신은 이제야 행복을 찾아 조용히 쉴때입니다. 글쓴이.하나눈물 [ 감 춰 진 흑 역 사 ] <고추연합> 매일서는고추 백오십원 서리당한고추 골방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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