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나리우스 서버에서 술사 "타의"와 전사 "워커리미트"를 키우고 있는 유저 입니다.

 

몇일전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되어 이렇게 글남겨 봅니다.

 

6일전 "종박참모"님이 모은 오공 25인 565선수팟을 가게 되었습니다.

 

손님은 정확하게 몇분이셨는지 기억나지 않네요. 광고창에 분명히 565 선수분들 모집한다고 글을 올리고 계셨고

 

전 565 정술 이란 귓을 드리고 팟 초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일이 일어날거라곤 생각도 못하였기에..

이부분에 관한 스샷은 저장하지 않았습니다.

 

어쨋든 잘출발하게 되었고 손님이 좀 많은 팟이 였기에 몇번에 전멸이 있기도 하고

 

고생하며 레이드가 진행되었지만 용장까지 무사히 킬하게 되었고 이부분까진 특별하게 큰 문제될건 없었습니다.

 

분배금은 손님분들 제외하고 14만골정도 나왔었구요.

 

이제 그때 상황 스샷 갑니다.

 

파티 분배를 받는중이 였고 전 제 파티에 분배자인 "김경근배춘상" 님에게 거래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취소를 하셨고

 

곧 이어 공장님에게 귓말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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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간도 늦고 싸우기 싫어서 위 대화처럼 얘기하고 지엠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화로그만 확인하면 해결될 문제였으니깐요.

 

설연휴기간이라 지엠 답변도 매우 늦게 오더군요 3일을 기다려서 지엠답변을 받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개인정보이기때문에 도움드릴수 없는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 후로 지엠쪽에 제가 보낸 귓속말 한문장만 알아봐줄수 없겠냐고 문의했지만 아직 답은 없는 상태이구요.

 

"종박참모"님께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라고 인벤에 글올리겠다고 메일도 보냈지만 답장은 없는 상태 입니다.

 

솔직히 골드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제가 탱밑딜을 한것도 아니였고 공대진행자체에

피해준적도 없었습니다. 개구멍짓했으면 이해라도 하겠지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템렙이 565인데 25인 일반팟을 손님으로 가는것도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딱 보면 자신이 잘못 착각했단걸 알텐데 끝까지 저 이후론 아무 조치도 없습니다.

 

위 상황이 정당한것인지 억울해서 글 올려봅니다.

 

 

지금은 템렙이 좀더 올랏지만 제 전정실 링크도 겁니다.

http://kr.battle.net/wow/ko/character/%ec%84%b8%eb%82%98%eb%a6%ac%ec%9a%b0%ec%8a%a4/%ed%83%80%ec%9d%98/si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