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 약세섭에서 하고 있는데

솔직히 바닥이 좁다보니

첫째로 레이드 참여 기회도 한정적이고

둘째로 소수의 힘을 가진 공장들이 지멋대로 구는 것에 질렸습니다.

다들 좆같다 좆같다 하면서도 쉬쉬하고 이번 주에 그 공장팟 피하다보니 오공 노말은 구경도 못 했네요.

그래서 길드막공으로 한 번 난관을 뚫어보자 싶었는데

뭐 신규가입자는 별로 신경도 안 쓰는 것 같고.

 

요샌 게임을 5시간 켜놓으면 게임을 하는 시간은 반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파티창, 길드창 나눠보며 오공 가는 파티없나 하면서요.

 

뭐 각설하고. 이러저러해서 헬스를 떠나서 얼라축섭이라는 듀로탄으로 이주할까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대충 신캐를 만들어서 듀로섭 파티채널을 좀 구경하긴 했지만 사실 그게 십분정도 봐서는 모르니까요.

확실히 레이드가 다른 섭에 비교해서 훨씬 활발한지

신규유저, 이주유저들에겐 길드들이 열려있는 편인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와우가 바닥이 좁다보니, 언제나 새로운 유저한텐 관대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체감상 별 차이가 없네? 하고 느껴질 수도 있구요

그래서 괜히 이주했다가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건 아닌지도 싶고

거기에 대해 여러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