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을 마지막으로 와우를 접고 3개월간 나름 열심히 살았더랬죠..

 그동안 미뤄놨던 재무설계, 운동, 피아노, 회사 생활, 인간관계..그리고 소개팅들..

 까기도 까이기도 하면서 여러사람 만나다가 인생에 둘도 없을듯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맘에 들기 쉽지 않은데 정말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둘다 웃음만 가득했던..

 7월 14일 부로 솔로부대 전역 신고 합니다.

 축하해주세요~

 드군이 나오면 와우복귀... 는 일단 고려해 봐야 할듯;
 같이 25인 했던분들 너무 그립네요..

 ps. 채널형님 동생들 밥한번 사겠습니다. 포네 7월 가기전에 약속 잡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