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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14:51
조회: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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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바람계곡의족장'에게 연금술 촉매 의뢰하신 분 보세요~!!아 제가 정말 바보네요;;;
얼라 주둔지에서 연금술 촉매 부탁하신 분 이거 보실 수 있나요? 제발 봐주세요;;; 저 연구소에 촉매 주문하고 다음날에 다 만들어지면 편지 부칠게요 했는데, 그만 닉을 잊었습니다;; 스샷 찍을 생각도 못 했네요. 세 글자라는 게 유일한 기억... 아 그리고 귓말 색이 상대의 직업에 따라 다르죠? 분홍색이었어요. 성기사셨던 듯해요. 한 술 더 떠 다음날인 오늘은 어제 일을 모조리 새까맣게 잊고 외출했습니다. 지금 지하철 안인데 번뜩 기억나서 황급히 폰으로 글 올립니다. 제가 밤에나 도착할 텐데 기다리실까봐 이렇게라도 합니다. 제발 제발... 봐주세요... 여기가 효과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ㅠㅠ 제가 플레이어간 거래를 해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어리벙벙합니다. 그 분이 아니라도 혹시 어제 듀로탄 섭에서 어둠달 골짜기에 계신 분들 중에 공개창에서 연금술 촉매 개당 55골에 사신다는 애타는 부르짖음을 보신 분은 꼭 그 닉을 알려주시길... 부탁합니다. 저 정말 사기꾼으로 오해 안 받게 약속 지키고 싶어요... 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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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