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먹었습니다. 두드림 글만 여러번 쓴거 같은데...

 

몇일을 하루에 2시간만 자다시피 캠핑도 했는데... 출근하고 나니 10분후에 젠되서 못 먹고...

 

토요일 일요일 오전까지 풀로 게임하다가, 오후에 약속 있어서 1시에 나가니 1시30분에 젠되서 못 먹고...

 

최근에는 지난 일요일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 순찰 돌고.. 아직 안 나왔길래 똥 싸고 온 사이에 8시15분에

 

잡힌 것도 모르고 8시20분에 순찰돌고 안 나왔다고 공개창에 얘기했다가 뒤늦게 잡힌 거 알고... 개허탈...

 

암튼, 오늘 천신만고 끝에 먹었습니다. ㅠㅠ 스샷은 못 찍었는데... 그래도 오늘 파티창에서 사람들 많이

 

초대할 거 같습니다. 제가 40명 풀로 초대했고... 여전히 극딜하시는 분들 반성 좀 하시고...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나눠먹도록 해요! 드신분들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