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 명문 구단인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비행기로 이동할 시에 스튜어디스(여자 승무원)만 태워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터키 최대 일간지인 '휴리엣'은 "바르셀로나가 공식 후원사인 터키항공 측에 모든 승무원들을 여자로 교체해주기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FC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0년 터키항공과 3년간 공식 후원계약을 맺었다. 터키항공은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경기 출전과 원정 경기 및 훈련 캠프 이동에 모든 항공을 지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승무원을 모두 스튜어디스로 바꾸길 원하는 이유는 간단했다. 바로 남자 승무원들의 지나친 '관심'때문이다. 바르셀로나 관계자는 "남자 승무원들은 FC 바르셀로나의 팬임을 자처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 승무원들은 끊임없이 선수들의 사인과 유니폼 등을 요청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리오넬 메시(25)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8)같은 선수들이 이로 인해 매우 고생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바르셀로나의 요구에 대해 터키항공 측은 "그러한 요구에 대해 우리는 정중하게 받아들일 것이다. 제대로 교육시킨 스튜어디스 20명을 뽑아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비행기 내에서 선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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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그렇다 치더라도 여자가 더 문제 되지 않을런지 ㅋㅋ.....

차라리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을 뽑는게 나을지도 -_-;;